[창간 16주년 축사] 치과계 소통의 장으로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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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 축사] 치과계 소통의 장으로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주길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17.09.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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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최양근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최양근

덴포라인이 창간된 지 어느덧 1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먼저 덴포라인의 창간 16주년을 경기도치과의사회 4천여 회원들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항상 치과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최신 정보와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앞장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치과계는 1인1개소법 사수 문제, 저수가 네트워크치과 문제, 구인구직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현실 속에서 덴포라인이 치과계와 함께 고민하고 회원들, 독자들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진실되고 다양한 콘텐츠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함께 해주시길 당부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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