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선종
2001년 9월 창간이후 덴포라인은 치의학발전과 정보공유를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 노력으로 치과계를 이끌어가는 월간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매월 발행시기가 되면, 이번 호에는 무슨 주제와 어떤 소식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월간 덴포라인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을 대표하여, 임직원 여러분들께 치의학 분야에서 국내 대표적인 월간 치과전문지로 1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간 덴포라인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향후 치과스탭들의 귀전문지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궁극적으로 월간 덴포라인이 국민 의료를 위한 발전에도 역할을 담당하리라 확신하며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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