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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30일, 대한민국 교정치료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부회장
육혜민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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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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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교정학회 55차 정기총회 및 제50회 기념학술대회10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막을 올린다. ‘REFLECTING ON THE PAST HALF CENTURY; IMAGINING THE MILLENNIUM’을 대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첫 한중심포지엄과 지난해에 이은 Pre-Congress 등 교정학회만의 유익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APOS ECM 국제회의가 함께 펼쳐진다. 이번 학술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국윤아 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 육혜민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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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의 연합교정학회 상임이사회 임원회의(APOS ECM)를 이번 학술대회에 유치하게 됐다. APOS ECM에는 각국 4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 30일에는 1회 한·중 조인트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그밖에 국내외 유명 연자 초빙은 물론 런치박스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가족들을 위한 동반 프로그램도 있으니 함께 와서 즐기고 임상 팁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
이미 회원 및 비회원, 외국인 243명을 포함 총 2,531명이 등록을 마쳤다. 사전 등록은 끝났지만, 현장 등록이 얼마든지 가능하니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 수도권에서 먼 경주에서 개최돼 참여가 저조할까 걱정했는데,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예년보다 많이 등록해주셔서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 같다.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
작년 지진 발생 후 여진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제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어 아무 문제없으니 안심하고 오시면 될 것 같다. , 학술대회 준비위원을 맡고 있는 모든 이사님들이 완벽을 기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준비를 해주셔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예를 들면, 김종수 정보통신이사는 학술대회장의 스크린 화질 확인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경주까지 한달음에 달려가기도 했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
행사장인 HICO가 신경주 역에서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편의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참관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동선 등의 시뮬레이션을 많이 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준비한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에 우리 대한민국 교정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편의제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일, 반일, 저녁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관광프로그램 및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행사장 내에서는 경주지역 특산품 10개 업체를 선별, 회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점심식사와 갈라 디너 행사, 50년 학술대회 역사를 볼 수 있는 사진전 등이 준비돼 있다.
경주가 호텔 등의 숙박 시설이 정말 좋고 여러 야간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오시면 좋을 것 같다. 마침 10월이라 날씨도 정말 좋을 때다. 개인적으로,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다. 이곳도 한 번 들러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경주는 천년고도의 최고 관광지이기도 하니 학술대회도 참고하시고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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