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치과의사와 개원의를 위한 ‘2018년 개원성공 컨퍼런스’가 지난달 25일 성황리 개최됐다.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합쳐 모두 4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개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컨퍼런스는 오전 9시 30분 ‘누구나 하는 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김항진 원장의 강의로부터 시작됐다. 이어 박기성 골든와이즈닥터스 대표(개원 입지), 최희수 원장(보험)의 강의가 이어졌고, ㈜엠디캠퍼스에서는 ‘개원까지 딱 1년’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덴탈빈 박성원 대표가 디지털을 주제로 강의했고, 이어 김현종 치협 국제이사 등이 나와 베트남 등 해외 진출 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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