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지속되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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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지속되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 육혜민
  • 승인 2018.05.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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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치과_강익제 원장

클래식한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적절히 조화된 분위기 속. 한 남자가 있다. 5월호의 주인공,
NY치과 강익제 원장은 시종일관 “재미있다”면서 활기차게 촬영에 임했다.
그 어느 때보다 긴, 장장 3시간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그의 열정은 과연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그의 이색 취미활동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미처 표지로 선정되지 못한 아까운 사진들을 수록했다.

글 | 육혜민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대한치과의사 검도회(치검회) 총무를 맡고 있는 NY치과 강익제 원장의 취미는, 두말할 것 없이 검도다. 야간진료가 있는 날을 제외하면 매일 도장에 방문한다고. 시간이 나면 무조건 도장에 간다는 그는 표지 촬영 후에도 바로 도장에 갈 예정이라고 했다.

학창시절만 해도 남들보다 운동을 못해 남아서 체력장을 할 정도였다는 강익제 원장. 처음 대학 동아리로 시작했던 검도 활동이 작년 이맘때 창립된 치검회까지 이어졌다. 당시만 해도 이렇게 오래갈 거라고 생각지 못했지만, 당시 함께했던 이들 중 현재도 검도를 계속하는 이는 혼자뿐이라고 한다. 현재는 무려 대한검도회 공인 3단이다. 그야말로 ‘끈기와 열정’의 상징인 셈. 치검회에서는 봄·가을로 만나 연무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총무를 맡아 검도 인천세계선수권대회 성금 모금을 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검도를 하다보면 자세와 정신, 체력이 좋아진다”는 그는 꾸준한 검도 활동이 본업인 진료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그런 그가 직접 챙겨온 호면을 옆구리에 끼고 찍은 표지 이미지는, 내면의 열정과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강익제 원장.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건 열정’이라고 말하는 그는 “열정이 떨어지면 나이를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정이 뭔지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알 것 같다”면서 촬영에도 시종일관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했다.

 
 
 


 Cover Model | NY치과 강익제 원장
 Photographer |  김구일
 Studio |  Run 91(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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