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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틀니의 날 행사와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대한치과보철학회 김선재 학술이사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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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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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는 무엇인가.

첫날, 증례발표를 시작으로 오후엔 해외연자 특강이 진행됐고, 그 다음날까지 시대를 반영한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의 도래에 따른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의 시대, 보철치료의 원칙’을 대주제로 정했다. 임플란트 수술을 중심으로 인상채득, 보철방법 등 캐드캠 관련 내용은 물론 총의치, 국소의치 등 보험 분야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내용을 총 망라했다.
강연의 구성과 운용 면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기존의 ‘패널 디스커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Open debate’ 형태를 취했는데, 패널이 의견을 내는 방식이 아니라 연자들 간 상호 비판적 토론이 이뤄지도록 진행하는 방식이다. 팽팽한 긴장감에 박진감까지 더해져 청중들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젊은 연자와 경험이 많은 연자를 같은 세션에서 발표하도록 해 신구의 조화를 꾀한 점도 새로운 시도였다. 또, 연자들 간의 사전 만남을 통해 서로의 내용을 조율해 시간 안에 핵심이 잘 전달되도록 했다.

해외연자로 나선 분은 어떤 분인가.
토요일 오후 시간에 배정됐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경청했다. 연자로 나선 Wael Att 교수는 다양한 방법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고, 이를 치아를 포함힌 악안면 수복 전반에 걸쳐 폭넓고 깊이 있게 연구해온 분이다. 디지털 활용의 대가로 꼽히는 분으로 한국에선 다소 낯 설지만, 유럽에선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최신 경향을 동시에 소개해 줄 수 있는 있는 매우 드믄 연자 중 한 분이다.
독일 Freiburg 대학교 보철과 대학원 및 임상연구센터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IADDM(International Academy for Digital Dental Medicine) 차기회장, ARAED(Arabi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회장, IADR(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 직전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Tufts치과대학 보철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기타 또 어떤 행사들이 있었나.
치과 보철학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증례가 발표됐다. 예년보다 많은 구연 증례(39증례)와 포스터가 발표되고 전시 되는 등 어느 해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또,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우수보철의사 졸업식’도 거행됐는데, 이로써 우수보철의사 누적 졸업자 수도 총 358명에 이르게 됐다. 내년으로 다가온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 홍보를 위해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이를 알리는데도 크게 힘썼다.
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는 굵직한 행사를 여럿 앞두고 있는데, 가까이는 제 3회 ‘틀니의 날’(7월 1일) 행사가 예정돼 있고, 추계학술대회는 11월 24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장 큰 행사인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제 7차 한중일 국제보철학술대회도 내년 3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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