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에서 ‘행복’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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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 ‘행복’ 느낀다!
  • 육혜민
  • 승인 2018.06.07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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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본치과_강호덕 원장

6월호 표지를 장식한 이번 주인공은 서글서글한 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이수 본치과’ 강호덕 원장이다. 그를 아는 이들에게 주로 연상되는 이미지는 미소 띤 얼굴이지만, 이번 촬영에서는 본인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끌어내고자 했다. 웃는 모습과 반대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의 모습을 소개한다. 더해 ‘소확행’을 추구한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 | 육혜민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YOLO보다 소확행이 좋아
재킷과 타이, 소품 모두 다섯 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있는, 철저한 강호덕 원장의 준비성으로 의상 선정과 진행 과정이 막힘없이 이뤄졌다. 초반에는 어색함을 미처 감추지 못했지만, 사진작가의 리드를 곧잘 따라 수월한 촬영이 진행됐다. 편집팀의 예상대로, 웃는 모습과 웃지 않는 모습 사이의 미묘한 간극이 배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 도중, 혹시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활동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당구, 골프, 탁구 등의 조금은 정적인 구기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YOLO와는 좀 상반되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면서 “취미생활도 남들이 보기에는 심심해 보이는 것들이 많다”며 웃어보였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YOLO(You Only Live Once)와는 달리 평소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중요시한다는 강호덕 원장. 그런 면에서 “최근 회자되고 있는 ‘소확행(小確幸,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나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이 천성인 것 같다”는 자기평가(?)도 서슴지 않았다.

“처음 공개하는 것이지만, 올해 ‘치과의 소확행은 건강보험이다’라는 제목의 강의를 준비 중”이라는 그. 치과업무에서도 소확행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그이기에 미소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Cover Model |  강호덕 원장(이수 본치과)
 Photographer |  김구일                                  
 Studio |  김구일 작업실(www.oki.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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