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덴티스,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전속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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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덴티스,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전속 모델 계약
  • 양계영 기자
  • 승인 2018.07.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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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스,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전속 모델 계약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이하 덴티스)가 오상진 전 아나운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오상진 전 아나운서는 앞으로 덴티스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참여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새롭게 개시한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 서비스를 홍보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는 덴티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로, 오상진 전 아나운서가 메인 모델로 나서서 치과를 홍보하고, 홍보 영상과 상담 가이드북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친근한 이미지의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활약으로 어려운 임플란트 수술이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덴티스의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덴티스 측에선 기대하고 있다.

덴티스의 한 관계자는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오상진 씨의 친근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가 덴티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치과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덴티스를 더욱 친근감 있고 매력있는 브랜드로 소구할 것을 기대하며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향후 브랜드 모델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들로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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