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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비발치 경계의 증례치료 시 효율적인 비수술적 요법!신흥 ‘MCPA로 교정치료의 새로운 개념 제시’
덴포라인 편집팀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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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0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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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CPA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9년 무렵인데 이 장치의 개발자인 대한치과교정학회장으로 계신 국윤아 교수님의 절대적인 권유가 있었다. 이 장치를 보다 나은 것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하셨고 저 또한 아주 우수한 교정장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

이경환 원장은 처음에는 일반 치과의사도 아닌 교정치과의사가 입천장을 뚫고 설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잘못된 설치로 인한 부작용과 이로 인한 두려움과 어떻게 임상에 적용해야 할지를 잘 몰랐지만 이 장치를 적용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치열궁 장경 부조화시 치아배열 공간 확보유리
이경환 원장이 꼽는 MCPA 장치의 가장 큰 장점은 상악 구치를 원심 치체 이동시켜 치열궁 장경의 부조화를 보이는 환자에서 치아 배열을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점, 그리고 발치 공간 분석을 통해서 발치 여부 결정이 쉽지 않았던 환자에서 가급적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
특히 환자가 비발치 교정치료를 원하는 경우와 환자의 안모가 심하게 함몰 양상을 보일 우려가 있는 경우에 확실한 결정을 내리는데 MCPA장치가 도움이 된다.
 
치근손상 우려 없고 절개없이 간단히 설치와 철거가능
MCPA 장치는 기존의 plate와는 다르게 수술적인 절개 없이 간단하게 설치와 철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mini implant에 비해 치근손상의 위험이 전혀 없고 치아 이동량과 범위가 다양하고 탈락의 우려가 적다.
또한 구치를 치체 이동할 수 있으므로 교정 후 재발이 적고 골질이 이른 나이에 상대적으로 좋은 midpalatal suture부근에 식립되기 때문에 mini implant보다 어린 나이에 설치 할 수 있다.
따라서 복잡한 공간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연구에 의하면 이른 나이에 적용 시 구치 후방 부위의 치열궁 장경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환자들도 불편함 우려없어 교정치료 수용도 높아
이경환 원장은 MCPAheadgear를 대체 할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한다. 환자들의 반응은 긍적적이다. 일반적으로 MCPA 외형이나 설치로 인한 선입견에 대한 문제와 발음장애나 기타 불편함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임상적으로 별 문제가 없었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특별한 장치로 보다 질 높은 교정치료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MCPA 장치는 I, II, III급 부정교합에 모두 다 이용할 수 있다. 이경환 원장은 다만 하악 치열의 효율적인 후방이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며 장치의 제작과 설치가 보다 간편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상악 제1대구치에 밴드를 하고 retraction archsolder한 후 MCPA설치를 용이하게 하기위해서는 j ig 제작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보다 간편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MCPA 장치는 개발 시 이경환 원장을 포함한 10여명의 치과교정을 위해 교수, 치과교정 전문의와 치과기공사가 함께 참여하여 제작사인 신흥과 함께 3M(More compact, More easy, More rapid)의 개념으로 MCPA장치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간편한 디자인과 용이한 설치 및 효율적인 교정치료 제공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MCPA가 탄생했다.
이경환 원장은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앞으로 MCPA 장치가 치과교정학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장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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