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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와 베이스는 정말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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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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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s Clinical Observations: 일상적인 임상에서 치관내와 치관외 수복 모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수복하는 경우 치수 노출을 치료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하게 된다. 이들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역사적으로 라이너는 상아질을 밀봉하고, 술 후 민감도를 줄이며, 잠재적으로 상아질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얇게 바르는 재료이다. 베이스는 소실된 상아질을 대체하고 언더컷을 채우고 필요한 수복재료의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좀 더 두껍게 사용하는 재료이다. 일부 임상가들은 라이너와 베이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반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재료들은 필요한가? 현재 어떤 재료가 가장 좋은 것으로 간주되는가? CR 과학자와 임상의는 이 보고서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현재 답변을 제시하고자 한다.

오늘날의 레진 본딩제는 술 후 치아 민감도를 제거하는 데 매우 우수하여, 과거의 바니시, 라이너 및 베이스들의 역할을 대체해오고 있다. 하지만, 치아 삭제 깊이가 표준 형태보다 더 깊게 이루어질 경우, 레진 접착제는 탈회된 상아질까지 확장된 것으로 인해 최상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치아조직은 치료용 미네랄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 라이너와 베이스들은 이런 임상 상황을 위해 고안되었고, 현재 재료들은 사용하기 쉽고 효과적이다. 이번 보고서는 라이너 및 베이스의 목적 및 적용에 대한 정보를 재료 및 임상 기술에 대한 제안과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

라이너와 베이스의 유익한 효과
‘라이너(Liners)’와 ‘베이스(base)’라는 용어는 서술적이지만 일반적이고 약간 구식이다. 이들은 기능이 겹쳐지기 때문에 가끔 비슷한 의미의 동의어로 사용된다. 그들은 최종 수복물이 자리하기 전에 직접 및 간접 치
수복조술로서 깊게 삭제된 치아에 사용하는 재료들을 통칭하기도 한다. 그 목적은 민감성 제거, 치수 생활력 유지, 상아질 복구 촉진, 우식 억제 및 소실된 치아 조직을 대체하는 것이다.
-치수 민감도는 완전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압력과 유체의 이동이 통증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라이너는 상아세관 봉함을 도와 이런 유체 흐름을 줄인다.
-치수는 치아 구조를 소독하고 치수 치유 및 상아질 복구를 자극하는 산, 염기 및 독소(예: 글루타알데하이드)에 매우 잘 견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재료가 치수 복조술에 효과적임이 입
증되어 라이너가 다양한 의견을 끌어냈다.
-가장 효과적인 라이너 및 베이스는 치수가 재생 상아질을 생성하고, 상아세관을 밀봉하고, 탈회된 상아질에 결합하고, 불소와 칼슘 같은 유익한 미네랄을 방출하고, 다른 수복 물질과 호환 가능하도록 촉진시킨다.

사전 동의와 보상

-직접 및 간접치수복조술 및 근관 치료와 관련된 옵션, 이점 및 위험을 환자에게 알린다.
-치아 생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우식으로 치수가 노출된 경우, 치아에 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치아가 고정 보철물의 치명적인 지대치인 경우 근관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방사선학적 변화, 계획된 복원의 유형 및 임상의의 경험을 고려해야 한다.
-라이너와 베이스는 American Dental Association CDT 절차 코드가 없다. 직접 및 간접 치수 복조술을 위한 코드가 있지만 거의 지급되지는 않는다. 제 3자의 환불제는 일반적으로 전체 수복 절차에 해당된다.
-라이너와 베이스는 환자의 건강과 치아 구조를 보존하기 위한 추가적인 시간과 노력을 나타낸다. 따라서 재료는 효과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경제적이어야 한다.

치아 삭제 시 유의사항

-상아질을 깊게 삭제 시에는 윤활을 하고 온도가 과열되지 않도록 가벼운 터치와 적절한 워터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치수가 드러나기 전에 멈춘다. 핑크색 치수 각이 상아질을 통해 보이면 멈춘다. 치수를 드러내는 것보다 탈회된 상아질을 남겨 두는 것이 낫다. 상아질 잔존 두께가 두꺼울수록 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부주의한 치수 노출의 경우에는 즉시 멈춘다. 노출이 작고 (약 1/2㎜ 직경) 출혈이 시작되고 치아가 건강한 상태라면 소독과 직접 치수가 치수의 활력을 성공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소독
-모든 치아삭제는 소독되어야 한다. 직접적인 치수 노출도 소독을 시행하면 유리하다.
-상아질을 깔끔히 절단하기 위해 글루타르알데히드/HEMA 용액을 1분간 2회 적용한다. 예를 들면, 이들 브랜드에는 G5(Cl inician’s Choice), Gluma(Kulzer), Microprime G(Zest Dental Solutions) 등이 포함된다.
-Suct ion을 많이 하지만, 씻어내거나 공기로 건조하지 않는다. 라이너를 직접 적용한다.

간접 치수복조술

-환자와 상황을 상의하고 사전 동의를 얻는다. 치수가 거의 노출되어 있고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린다.
-글루타알데하이드/HEMA 용액으로 프렙된 치아를 소독한다.
-라이너를 바른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 및 예시 브랜드들을 볼 수 있다. (사용자 비율은 CR 조사에서 나온 것)이밖에 40개의 추가 브랜드의 화학 제품들도 임상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됐다.
   
 

직접 치수복조술
-멸균 생리 식염수로 적신 솜에 직접 압력을 가하여 지혈한다.
-환자와 상황을 상의하고 사전 동의를 얻는다. 향후에 근관 치료의 가능성을 환자에게 통보한다.
-글루타알데하이드/HEMA 용액으로 삭제된 치아를 소독한다.
-라이너를 바른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TheraCal LC 30%; Dycal 18%; Vitrebond Plus 16%; Activa BioActive Base/Liner 4%; GC Fuji Lining LC 4%; Lime-Lite 3%; Ult ra-Blend plus 3%; 그리고 27개의 추가 브랜드가 보고됐다.
   
 

-RMGI와 같은 상아질에 결합하는 재료는 직접 노출된 상태로 주변의 상아질 표면에 넓게 자리한 후 중합한다.
-칼슘 실리케이트, 칼슘 하이드록사이드 및 MTA같은 기타 재료는 노출 및 상아질 주변 1㎜에만 적용한다. 그리고 그 위에 주변의 상아질 표면에 걸쳐 RMGI로 덮고 중합한다.
-플로어블 콤포지트 레진 및 접착제는 탈염된 상아질에 대한 결합 강도가 낮고, 불소 또는 기타 무기물 방출이 부족하고 잠재적 치수 자극 때문에 직접 및 간접 치수 복조술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베이스
-베이스는 언더컷과 깊은 프렙 공간을 채운다. 간접 수복의 겨우, 프렙을 재정비하고 최종 인상을 채득할 때 적용한다.
-RMGI는 베이스 재료로 가장 흔히 사용된다. 특히 간접적 치수노출의 경우에는 라이너와 베이스로서 동시에 기능을 하는 역할을 한다. 기타 플로어블 레진, 코어 충전재료 등 다른 여러 가지 재료들도 필요시 사용
할 수 있다.
-베이스 역시 자가중합형 라이너(calcium hydroxide, MTA 혼합 등)위에 적용하여 수복물을 보호, 유지하는 안정적인 구조를 제공한다.

임상 팁
-간접 및 직접 치수봉함을 위한 기본 테크닉은 다음과 같은 이상 사항들이 성공적임이 입증되었다.
1. 글루타알데하이드/HEMA 용액으로 소독한다.
2. RMGI나 선호하는 재료로 라이너나 베이스로 사용한다.
3. 선호하는 본딩제와 콤포지트 레진 또는 다른 수복재료로 수복한다.
-라이너를 어느 정도로 연장해야 할까?
대부분의 라이너들은 상아질에만 적용하고 법랑질 마진까지 연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레진강화형 재료는 용해도가 낮아 치질에 적절한 결합력을 부여, 마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치수에 대한 열 손상을 최소화하라: 치수 근방에서 광중합 재료를 사용 시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재료를 광중합하는 동안 치수는 에어를 살짝 불어 뜨거워지지 않도록 한다.
-현대적인 재료들: 화학재료들의 발전방향은 믹싱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 시린지 형태, 레진계열, 광중합형, 바이오액티브한 조성 등 임상가들이 생각하는 라이너와 베이스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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