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치과를 위한 스탭들의 역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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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치과를 위한 스탭들의 역활 강조’
  • 승인 2006.01.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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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치과를 위한 스탭들의 역활 강조’ 
오는 14일 조이풀, 치과의사 스탭 위한 임상강좌 개최

각 분야 Opinion Leader가 연자로 나서
오는 11월 1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치과 스탭을 위한 임상강좌’가 열린 예정이다. 각 부분의 저명한 Opinion Leader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시술자와 임상보조 및 환자관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필요한 역량을 늘리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강의는 보철분야 인천 길병원 김만용 교수, 심미보철 강북삼성병원 이종엽 교수, 임플란트 분야 그린몰치과 기화영 원장, 치주분야 이대 목동병원 이승호 교수, 근관치료 조선대 치과대학 황호길 교수, 레진분야 즐거운치과 김용서 원장(당 신문사 발행인) 등이 맡기로 했다.
보철은 "아날로그와 디지털개념의 치과인상채득 기법"이란 주제로 스탭들의 인상채득의 중요성과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심미치료분야는 심미적 예후의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심미보철의 진단, 지대치 삭제, 인상 채득 등 일련의 임상과정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치주는 "치주병 관리와 올바른 기구관리 및 사용법", 치과보존은 "근관치료시 지켜야 할 원칙과 환자상담"에 대해서 진행될 예정이고, 레진분야에서는 "올바른 composite과 bonding system의 사용을 위한 스탭의 역할"에 대해서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치과에서의 스탭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세기면서, 전문직으로서의 지식과 역량을 늘리면서, 치위생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데 좋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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