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카리스마',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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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카리스마',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 양계영 기자
  • 승인 2018.11.05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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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캐리어를 끌고 한 남자가 스튜디오로 들어온다.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이다. 김종엽 원장은 보스톤대학교 전문의 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구강외과와 보철과를 복수 전공했다. 치과 진료 이외에도 각종 세미나 및 강연에서 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종엽 원장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촬영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글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많을 땐 연 70회 이상의 임플란트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는 김종엽 원장. 예상대로 이번 표지 촬영 시간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았다. 여러 강의를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나누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건 당연한 일이었다. 바쁜 와중에도 어렵게 시간을 조율한 10월의 어느 저녁,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표지 촬영이 시작됐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지난 7월 중순에 몽골로 나흘간 의료봉사를 다녀온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평소 해외 봉사활동은 종종 다녀왔지만, 가족들도 함께 떠나는 의료봉사는 처음이라고 전한 김종엽 원장은 특별히 이번 봉사활동이 의미가 컸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진료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치과 치료를 베풀 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었다는 것.
이외에도 김종엽 원장은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운동에도 참여했다. 지난 8월, 보아치과 박종헌 원장의 지목을 받아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운동 사진을 SNS에 올렸다.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버킷에 참여하게 됐다는 김종엽 원장은 사진과 함께 챌린지를 이어갈 원장들을 지목하는 글을 함께 게시하기도 했다.
최근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삶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힌 김종엽 원장은 “최근 바쁜 일과를 핑계로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며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종엽 원장은 촬영장의 분위기에 따라 안경을 벗거나 쓰는 등 섬세한 부분에서부터 본인만의 색깔을 표현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진료를 마치고 밤늦게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끝까지 에너지를 쏟아내던 모습에서 그의 식지 않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일도, 가정도, 촬영도 최선을 다해 임하는 김종엽 원장, 그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지면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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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박사/ 구강외과, 보철과 전공
미국보스톤대학교 보철과 수련(바라반상 수상)
미국보스톤대학교 보철, 임플란트과 임상교수 역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정회원
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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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김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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