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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기공사와 함께했던 ZERO, 같이 나아갈 ZERO8년간 트렌드 제시 및 다양한 치과기공계 소식 전달
강찬구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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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5: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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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창간된 후 기공계 이슈, 학술정보 등을 매월 치과기공사들에게 전달하던 잡지 <ZERO>가 8번째 생일을 맞이함과 동시에 100호를 발행하게 됐다.
치과기공 전문잡지인 <ZERO> 안에는 치과기공계의 생생한 현장 소식, 기공인들의 삶, 학술정보 등이 녹아있다.
창간 이후 치과기공사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했던 지난 8년, 기공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ZERO> 8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강찬구 기자 zero@dentalzero.com


피할 수 없으면 <ZERO>를 통해 즐기자

   
 

<ZERO>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서는 창간호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0년 9월 창간된 치과기공전문잡지 <ZERO>는 치과기공계에 디지털이 들어오면서 발생하게 되는 우려와 염려를 줄이고, 그 가능성에 주목해 한국 기공보철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견인차의 역할을 하기 위해 발간됐다.
다양한 기공문화의 발굴과 공유로 기공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공문화의 출발점을 목표로 심미보철의 세계와 무궁무진한 기공계 뉴스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ZERO>는 숫자 ‘0’으로 표기할 수 있는데 이는 모든 수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고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함으로 다변하는 치과기공계의 정보와 소식에 대응하려는 <ZERO>의 노력을 상징한다.
창간호에서 주목할 점을 꼽자면 코너 구성에 있어서도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창간호에 들어간 콘텐츠들은 ‘ZERO Special Report’, ‘ZERO Technique &’, ‘ZERO Blue Chip’, ‘ZERO Product Guide’, ‘ZERO Prople &’, ‘ZERO Dental Icon &’, ‘ZERO News’, ‘ZERO SOS &’ 등이 있으며 이 중 2가지를 제외한 코너가 8년이 지난 지금도 <ZERO>에 게재되고 있는 만큼 기공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담고자 했던 <ZERO>의 목표가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ZERO>, 치과기공계 트렌드를 제시하다
최초의 치과기공전문잡지인 만큼 <ZERO>에서는 호별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려 노력했다.
특히 지면사정에 따라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호수마다 ‘ZERO Special Report’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획을 정해 기공계 트렌드에 관해 정리·전달해왔다.
<ZERO>에서 주목해온 여러 이슈들 중 가장 많이 기획 주제로 선정된 것은 무엇일까? 창간호부터 지난달 99호까지 조사해본 결과 제일 많이 주제로 선정된 것은 ‘디지털 치과기공’에 관련된 것들이었다.
2010년 10월에 발행된 2호부터 ‘치과기공소의 CAD/CAM 시대 준비하고 계십니까’라는 주제로 처음 기공사들에게 디지털 기공의 정보와 향후 가능성을 설명한 이후 14호(좋든 싫든 CAD/CAM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 32호(Digital dentistry 소통과 융합의 중심 CAD/CAM), 57호(CAD/CAM ‘제 2도약기’ 노린다), 70호(황금기 구가했던 CAD/CAM ‘A/S가 옥석 가른다’), 78호 (스캐너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시대의 ‘바늘과 실’), 79호(밀링머신 국산과 외산 치열한 ‘춘추전국시대’), 94호(Dental CAD Software 현황 리포트), 95호(‘디지털의 시작, 스캐너를 만나다’), 98호(밀링머신 알아보고 고민해야 더 좋은 선택 가능) 등 9회의 관련된 주제로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36호(혁신 주도하는 RP system 치과기공계 활기를 되찾다), 55호(RP 시스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동반자), 75호(3D 프린터 본격 경쟁 불 붙었다), 89호(3D 프린터 구매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 90호(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 만큼 잘 쓸 수 있다) 등 5차례에 걸쳐 3D 프린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디지털 기공의 가능성에 대해 전달했다.
다음으로 주제로 많이 선정된 것은 ‘지르코니아’이다.
디지털 치과기공이 처음에는 걱정을 안고 기공계에 조금씩 도입됐지만, 이제는 익숙한 것처럼 지르코니아도 비슷한 행보를 밟았다. 3호(치과기공소에서의 지르코니아 블록 전성시대 Zirconia, A to Z)를 시작으로 27호 (보철 시장 영토 확장 나선 ‘지르코니아’), 40호(제2의 자연치아 만드는 ‘아름다움의 완성’), 56호(지르코니아 블록, 단일 치과재료 품목 신흥 강자), 62호(자연치 컬러링 메이크업 지르코니아의 변신은 ‘무죄’), 80호(지르코니아 블록, 닫힐 줄 모르는 성장판), 81호(‘심미의 절정’ 컬러링, 차라리 마법에 가깝다) 등 7회에 걸쳐 지르코니아 블록에 관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처음 도입될 당시 강도는 우수할지 모르지만 심미성에 있어 포세린에 뒤처진다는 설명을 들었던 지르코니아의 컬러링 방법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져 독자들이 최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도 디지털 치과기공에 관련된 정보만이 아닌 아날로그 기공의 핵심인 포세린, 올세라믹에 대한 정보도 수차례 다뤄 치과기공인의 잡지 면모를 드러냈다.

   
   
 

<ZERO>, 치과기공인의 친구로 다가서다

   
 

<ZERO>를 통틀어 가장 오래 연재되고 있는 기획 면을 제외한 나머지 코너 중 변함없이 꾸준히 연재되는 코너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 매번 지면 변동 없이 꾸준히 연재되는 코너로는 Survey를 꼽을 수 있다.
Survey는 기공계의 주요 이슈부터 더 나아가 치과계 관련 주요 정보까지 도표 및 그래프로 시각화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4년 1월 41호(경기침체, 치과기공소의 대응은?)를 시작으로 작게는 45호(리메이크, 누구의 책임인가?), 83호(2017 한국직업전망으로 살펴본 치과기공사), 91호(치과기공사의 직업만족도 63점) 등 국내 기공계에 관련된 내용부터 48호(미국치과기공소, 인건비를 공개한다!), 69호(치과기공산업의 오늘과 내일), 85호(의료기기시장, 국내 제조 증가추세 ‘도약발판’) 등 국외까지의 다양한 치과계 소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의견 전달이 아닌 출처가 명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보를 전달해 활용하기 좋다는 점도 Survey만의 매력이다.

숫자로 살펴보는 <ZERO>, 7200·102·333
<ZERO>는 지난 호까지 포함해 99호를 발행하면서 많은 자료와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발행된 <ZERO>의 페이지 수는 총 7200페이지로 각 호별로 평균을 나눠보면 72~3페이지 지면으로 <ZERO>와 독자가 매달 만난 셈이다.

   
 

매달 독자와 만나는 첫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표지이다.
표지는 기획과 관련된 이미지에 맞춰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 그밖에도 독자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ZERO> 표지에 인물이 등장한 적은 40번으로 총 102명(중복 포함)의 인물들이 표지를 장식했다.

   
 

이중 실제 <ZERO> 표지모델 지원 내지 참여를 통해 선발된 팀은 32팀으로 총 85명의 인원이 <ZERO> 표지를 빛냈다. <ZERO> 표지 중 가장 최대인원이 참여한 호는 83호 (서울회 회장 및 임원단)로 16명이 촬영에 임했으며 다음으로는 73호(김웅철 교수 및 제자)의 12명이었다.
<ZERO> 표지를 가장 많이 장식한 인물은 윌리 겔러 선생으로 창간 2주년을 기념한 25호, 45호, 98호 등 3회에 걸쳐 등장했다.

   
 

<ZERO>, 지난 8년간 기공계의 변화를 살펴보다
이밖에도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치과기공사와 그 가족을 섭외하는 방식으로 57호(남관우, 남지수, 남원욱 기공사), 81호(최범진 기공사 및 가족), 93호(민주선, 민주인 기공사)의 표지를 장식해 가정의 달에 걸맞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ZERO>가 발행되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한 부분 중 중점으로 신경 쓴 부분 중의 하나는 학술내용 전달이었다.
<ZERO>가 창간된 2010년 9월호부터 99호까지 다양한 연자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ZERO>에는 333개의 임상이 실렸다.
매호별로 평균 3개씩의 임상이 들어갔으며 학술적인 내용과 더불어 임상에 관련된 내용이 실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술 임상 주제 선정에서도 재료별 임상에서 더 나아가 보철물 촬영 가이드 및 포토샵 활용 등 광범위한 주제로 다양한 내용이 실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ZERO>가 쉴 새 없이 달려온 지난 8년 동안 기공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에는 기공계에 많은 변화를 실제로 일으킨 사례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변화를 이끈 부분도 있었다.
이에 <ZERO>에서는 8년간 있었던 일 중 변화를 일으켰거나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찾아 소개한다.

1. 지도치과의사제 폐지
1967년 도입된 지도치과의사제도의 폐지는 기공계에 있어 기쁜 소식 중 하나였다. 치과기공소 설립 시 반드시 지도치과의사를 두도록 이 조항은 기공사의 자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의견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어왔다.
1991년 한강에서 치과기공소 개설권을 놓고 집회를 가진 이후에도 꾸준히 상황개선을 위해 기공사들이 노력한 결과 2011년 4월 지도치과의사제 폐지 및 치과기공소 개설 등록에 관한 사항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도치과의사제가 폐지됐다.

2. 베릴륨 논란
베릴륨 메탈이 발암물질 발생으로 인해 사용 금지된 것은 꽤 오래전이라고 볼 수 있다. 2008년 7월 1일 식약청에서 ‘의료기기준규격 일부 개정 고시’를 발표하며 치과용귀금속합금에 베릴륨 함유량을 기존의 2%에서 0.02%로 조정했다.
2009년 6월에는 ‘베릴륨이 포함된 치과용 비귀금속합금의 수입 금지 명령’을 공표하며 베리륨 메탈에 대한 논란이 종식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2011년 PD수첩에서 베릴륨 메탈 사용에 관한 실태를 소개하면서 논란은 다시 이어졌다. 지난 <ZERO> 93호에서는 메탈 관련 주제를 취재를 진행하면서 베릴륨 메탈이 일부 기공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용 편의성과 경제성으로 인해 베릴륨 논란이 사라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3. 맞춤지대주 기공사 고유업무
맞춤지대주 제작관련 소송과정과 결과는 치과기공사의 고유 업무가 대외적으로 확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기공계에 의미 있는 소식이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2012년 4월 맞춤지대주를 제작·판매해온 제조회사 4곳을 의료기사법 위반죄로 고소했다. 이에 남부지검은 12월에 업체별로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이후 불복한 업체들과 치기협이 법정다툼을 벌이던 중 2015년 9월 대법원에서 업체들의 재항고를 기각하면서 맞춤지대주 제작을 치과기공사의 업무범위로 인정받았다.

4. 덴쳐 보험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기공계에는 덴쳐 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커갔다. 2012년 7월 레진상 풀덴쳐 보험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보험적용 대상자 연령대와 본인부담률이 낮아지면서 실제 덴쳐를 사용하는 환자들도 증가했다.
그러나 그로 인한 기공계의 이익 증가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적용이 이뤄짐에 따라 보험수가 문제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 그 안에서 기공료가 별도로 산정된 것이 아닌 포함되어 있어 적절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특히 치과에서 보험청구가 가능한 항목 중 리페어에 관련된 부분도 있지만 기공소에서는 이를 인지하기 어려워 손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5. 임플란트 보험화
2014년 7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당시 397만여 명인 총인구의 7.9%가 임플란트 급여 대상자가 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에 따른 임플란트 시장 규모도 크게 확장됐다. 이후 덴쳐와 마찬가지로 임플란트도 치과진료 보장성이 계속 확장되면서 현재는 본인부담률이 30%로 감소했다.
그만큼 수가에 있어 보험청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지만 덴쳐와 마찬가지로 기공사의 근로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은 부분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6. 면허신고제
2014년 11월부터 시행된 면허신고제도도 기공계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된 면허신고제는 새로 면허를 발급받은 인원을 포함해 모든 치과기공사가 면허를 발급받은 후 3년마다 취업상황 등을 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협회를 통해 이뤄지게 되며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면허효력 정지처분이 진행돼 협회와 기공사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7. 선거직선제
기공계에서 단체장을 뽑을 때마다 지속적인 요청이 있는 부분이 바로 선거직선제이다.
기존 선거방식의 경우 선별된 대의원을 중심으로 단체장이 결정돼 일반 기공사들의 의견이 회무에 반영되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기공계의 여러 단체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집중하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있는 만큼 직선제를 통한 일반회원들의 의견 반영도 추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 기공수가
기공계에서 문제가 되는 여러 이슈 및 사건에서 빠지지 않는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기공수가 이다.
기공계의 단체장 관련 선거가 진행될 경우 기공수가 개선 혹은 인상에 대한 부분은 어느 후보에 상관없이 지속해서 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이목이 많이 집중되는 내용이다.
특히 덴쳐 및 임플란트 보험화로 인한 기공료 고시 문제 말고도 사회적으로 근로환경이 개선되는 현상에 따라 요구가 아닌 필수조건으로 변해가고 있다. 기공계의 단체별로 가장 신경을 많이 쏟고 있는 중요 현안인 만큼 2019년에는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해본다.

<ZERO>, 치과기공인의 나침반이 될 것
<ZERO>가 8년 넘게 일하며 100호를 발행하는 동안 치과기공계에는 많은 사건과 변화가 있었다.
그 안에서 <ZERO>는 치과기공사들이 있는 현장에 들어가 취재하고 그 정보를 다른 기공인들에게 전달해왔다. 이밖에도 유용한 임상과 테크닉, 기자재 정보를 알리면서 많은 독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창간 2주년을 맞은 25호에서는 <ZERO>가 독자들의 기대와 소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잠시도 멈춰 설 수 없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로 <ZERO>는 치과기공인 모두의 소망과 기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며 한발 더 나아가 기대를 이룰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치과기공계가 세계 최고가 되며, 대한민국 치과기공인 모두가 행복한 그 날까지 <ZERO>는 나침반이자 동반자로 치과기공인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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