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정으로 미래를 약속한 사람들 - 삼성이플러스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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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정으로 미래를 약속한 사람들 - 삼성이플러스치과병원
  • 김보현
  • 승인 2006.01.12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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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정으로 미래를 약속한 사람들
삼성이플러스치과병원

진정한 디지털네트웍 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시작한 병원이 있다.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의사와 스텝이 함께하는 삼성이플러스 치과병원이 바로 그곳. 더운 날씨와 분주한 일정에도 마음만은 시원한 그들의 땀방울 속으로 들어가보자.

환자중심, 인간존중, 행복창조를 이념으로 지난 2002년 개원한 이플러스치과병원(www.eplusdent.com)은 수원의 삼성이플러스치과병원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 경기도 용인의 수지병원, 서울 벽산병원, 강북병원, 그리고 최근 개원한 강남 병원 이렇게 6곳의 네트웍으로 구성되어있다. 최근 강남 이플러스치과병원의 개원으로 병원 system 및 진료의 manual 작업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분주한 여름을 맞고 있다. 이플러스 네트웍 대표 이계영 원장은 "아직은 회원치과 유치에 급급할 시기가 아니다“며 내부적인 시스템의 완벽을 기하고 네트웍 사업을 단계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한다.

치과계 독수리 5형제
2002년 6월 수원의 영통구 삼성연구단지 앞에 개원한 삼성이플러스치과병원. 현재 네트웍은 이계영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고 수원의 병원은 정송우 원장이 대표 원장을 맡고 있다. 병원다운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북대 치대 선후배 사이인 정송우 원장, 이계영 원장, 김인수 원장, 김기리다 원장 4인이 함께 수원의 병원을 시작으로 병원 네트웍 구축을 시작하였다. 지금은 송진원 원장이 합세해 치과계의 독수리 5형제(?)가 되었다.
김기리다 원장은 “학교선후배들로 이루어진 유대감, 친밀감, 책임감에 의해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늘 발전된 모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을 소개한다는 것이 많은 치과계의 선배님들에게 부끄럽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서도 막상 병원 경영, 진료철학을 얘기할 때는 자신감 있고 논리적인 그들의 젊음이 삼성이플러스병원에서 나아가 한국 치과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었다. 아직은 젊은 나이,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열정적인 그들의 모습은 미래의 밝은 청사진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현재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정송우 원장은 전북대 교정과를 졸업하고 대한치과교정학회, RWKSO, RWISO, 미국치과교정학회, 한국임상교정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구강외과를 담당하고 있는 김인수 원장은 전북대 구강외과를 수료하고 현재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악안면 성형재건외과학회, 대한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의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플러스치과 네트웍 대표인 보존과 이계영 원장은 전북대 보존과를 수료하고 육군 55사단 치과과장을 역임 했으며 대한근관치료학회, 대한심미치료학회 회원이다.
보철과를 담당하고 있는 송진원 원장 역시 전북대를 졸업하고 대한보철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치주과를 담당하고있는 김기리다 원장은 대한치주과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거본치과의원 원장을 거쳐 현재 삼성이플러스의 원장이 되었다.

환자를 위해 준비된 병원
최근 병원들이 대형화되고 각 병원들의 네트웍 구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의 키워드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원장들을 비롯한 전 스텝이 함께 개원준비 기간을 갖기도 했다. 치과병원 최초로 전스텝이 2달여동안 대학병원에서 임상 및 병원실무과정을 거쳐 대형병원과 일반 치과의원의 장단점을 숙지하고 많은 회의를 통해 가장 독자적이고 환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것이다.
이런 작업들은 현재도 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인 회의와 제안을 통해 발전된 방향으로의 계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었다. 매주 1회 전직원들이 참가한 임상세미나와, 병원 경영에 관해서도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외부강사를 병원으로 초청해 스텝 교육을 하고 있었다. 정송우 원장은 “항상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준비를 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는 구성원 모두가 치과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연신 스텝 자랑을 한다.
한편 처음 개원 당시에는 큰 병원이 1년 내내 운영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일요일까지도 진료를 해왔다고 한다.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 실전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이론을 믿고 있는 그들. 이런 그들의 ‘믿음’은 정도(正道)를 지향하면서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飛翔)을 위한 매개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삼성이플러스에서는 이 밖에도 설문카드를 이용해 병원의 개선 사항을 고객의 입장에서 귀를 기울이는데 노력하고 있었다. 단지 ‘고객의 소리’라는 조그마한 상자가 아니고 치료가 끝난 환자에게 정기적으로 원장이 직접 전화를 하고 설문카드 작성을 통해 병원의 나아갈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병원을 찾은 한 환자는 “사실 다른 병원들은 대부분 스텝분들이 전화해서 진료 예약 확인하고 간단한 인사말 하는 정도가 전부인데 이 병원은 원장분들이 직접 전화해서 진료후에도 자세하게 치료 경과에 대해 물어본다”며 “왠지 모를 신뢰감이 들어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 병원을 소개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환하게 웃어 보인다.
진료의 질을 위해서 좋은 장비를 구입하는데도 주저하지 않는다. 최근 치과계의 흐름인 디지털화에 발맞춰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을 도입해 환자들을 맞고 있었다. 디지털 엑스레이와 카메라는 기본이고 각 체어마다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PC를 설치 하는 등 고객 만족도 이끌어 내고 있는 곳이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4e
“환자를 중심으로 인간을 존중하며 행복을 창조하는 병원을 만드는게 우리의 진료철학이면서 최종 목표입니다.” 정 원장은 자신있게 말한다.
그들은 4e PLUS와  ONE PLUS 정신을 진료이념으로 환자 진료에 임하고 있었다. 최상의 진료를 실천하는 병원 Best, 환자의 병원 이용시 불편을 최소화하는 병원 시스템구축 및 환자와의 인간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처럼 편안한 병원 easy, 고객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병원 TIMe, 지역사회에 열린 병원 OPeN의 4e를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는 병원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다.
여기에 ‘한번 더 듣겠습니다’ ‘한번 더 보겠습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번 더 묻겠습니다’ ‘한번 더 모시겠습니다’의 ONE PLUS 정신도 그들의 마음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알아요
병원 자랑을 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원장에서부터 스텝 모두가 한결같은 대답을 한다.
“이제 우리는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있는 사이가 되버린 것 같아요.”
병원의 진정한 자랑거리는 능력있는 원장, 체계적인 시스템, 환자에게 인기있는 병원, 고급스러운 시설, 좋은 장비가 아니었다. 바로 모든 구성원의 화합과 개개인의 마음속에 깊게 자리잡힌 공동체 의식이 그들의 진정한 자랑인 것이다.
삼성이플러스치과는 정송우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이계영 원장, 김인수 원장, 송진우 원장, 김기리다 원장이 환자 지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병원의 경영과 일반적인 병원 문제를 책임지는 경영팀에는 김홍주 경영지원실장이 스텝중의 왕언니(?) 격인 김성미 진료실장 신은미, 박지영 진료팀장이 치과위생사에는 한진선, 한영선, 이주연, 정혜진, 전지은, 이지현, 황진옥, 문혜리, 곽선화, 조미덕 치과위생사가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데스크에서 환한 웃음으로 친절하게 환자 상담에 열중인 지정숙, 김은경 코디네이터가 병원을 더욱 빛내고 있었다.
현재 병원의 스텝들은 모두가 개원 당시부터 함께한 개국공신(?)들이었다. 특별히 결혼을 해서 그만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그대로다. 이직율이 높은 직업이라는 말이 그들에게는 남의 일인 것이다. 도대체 그들의 이런 병원에 대한 애정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수평적인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동료의식’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었다.
대형 치과 병원의 특성상 인간적인 관계보다는 직장동료로서의 관계가 먼저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직장이 아닌 가정적인 사회로 생각하며 늘 웃고 오픈마인드로 서로를 대하는 것이 장기근무가 가능한 그들의 비결인 것이다.
김인수 원장은 “이는 타 병원 원장님들이 모두 놀라워하고 있는 점인데 간혹 원장님들 중에는 경영적인 측면에서 고임금이 나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며 “환자들에게 좋은 병원 이미지를 심어주고 병원 운영을 하는데 효율적인 측면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각되어 가고 있음을 병원 경영자로써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과 환자와의 지속적인 인간관계로 가족단위 진료의 증가와 소개환자 신환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등 병원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병원 구성원들의 장기근무에는 항상 상하 수직관계를 지양하고 수평관계를 강조하는 원장들의 오픈된 마인드와 직원들의 사생활까지도 배려해주는 원장들의 세심한 씀씀이도 한 몫 한다. 원장들이 스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충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기에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이리라.
실제로 취재차 병원을 찾았을 때 다른 병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할 수가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자 회의실에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하면서 일상적인 얘기와 진료 얘기도 하는 등 모두가 어우러진 식사시간을 갖고 있었다. 정 원장은 “바빠서 서로의 사생활 얘기나 진료도중 못 한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스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서로가 조금은 불편해한 점도 없지 않았지만 지금은 식사를 함께하는 것이 모두에게 편안하다”고 전했다.
또한 근무시간에 몸이 조금 불편해 병원을 다녀오겠다는 스텝에게 집에 가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선뜻 배려를 해주는 원장들의 세심한 배려도 그들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 있었다.
신은미 진료 팀장은 “우리 병원의 원장님들은 모두가 ‘따뜻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분들이다”며 “직원들을 먼저 생각해주는 배려는 스텝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한다.
그들의 가족과 같은 관계의 비결은 또 있다. 1년 3회에 걸친 정기적인 워크샵은 개개인에게 유대감을 심어주는 등 병원에서 받지 못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병원
삼성이플러스치과병원의 세미나실은 언제든지 지역주민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그곳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하고 일반 생활레크레이션 강좌도 자주 개최하고 있었다. 또한 시간날 때마다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실시와 함께 구강검진도 실시하고 있었다.
정 원장은 “우리 병원의 환자 대부분이 이 지역 주민들인데 그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일정부분 돌려 드리는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말한 뒤 “앞으로 병원 차원에서 직접 강사를 초빙해 무료 레크레이션 강습 기회를 지금보다 더 자주 갖을 예정”이라고 얘기한다.
 
언제나 初心으로
후배나 개원을 앞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정 원장은 고개를 저으며 “이제 개원 3년 남짓 된 후배의 입장에서 다른 후배들에게 뭐라 말하는 것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그냥 선배님들처럼 서두르지 않고 정도를 지향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꿋꿋하게 나아갔던 선배들을 본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취재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모든 선배님들에게 부끄럽다며 본인의 사진을 신문에 싣지 말아 달라고 끝까지 부탁하던 정 원장.
치과계의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장기간에 걸친 국내 경기침체와 곧 들이닥칠 의료개방의 파고에도 튼튼하게 버틸 수 있는 치과계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찜통같은 무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병원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기자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해주는 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들의 비결이 무얼까? 궁금증은 오래가지 않았다.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그 미소 뒤에는 그들의 웃음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작용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것이 바로 그들만의 막강한 경쟁력이면서 모든 치과들이 지향해야할 길일 것이다.
대형 병원임에도 모두가 끈끈한 정으로 얽혀있던 그곳.
젊은 원장들의 열정과 노력이 살아 숨쉬던 그곳.
전 스텝들의 얼굴에서 묻어나온 진정한 행복감, 만족감 거기에 해바라기 같은 미소까지...
이제 개원 3년이 채 되지 않은 그곳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그들의 노력은 오늘도 분주하다. 병원의 모든 시스템은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그때그때 바꿔야 하지만 마음만은 처음 시작할 때 마음 그대로 간직할 것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앞길에 비단길만이 펼쳐지길 바란다.

이플러스 치과병원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들

IMS 2000 series
포터블 엑스레이로써 배터리를 장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며 일반 필름뿐만 아니라 디지털 센서와의 호환성이 좋아 추천한다. 직접 체어사이드에서 임플란트 수술이나 발치후 잔존치근의 확인, 신경치료시 근관장 측정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입원 및 판매원 / 오스템 (02)2125-3645
가격 / 450만원



ExFeel 임플란트시스템
본 임플란트 시스템의 Fixture와 Components는 저작력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screw loosening 현상을 최소화하고 정밀한 체결을 위해 hex간의 접촉면이 tight하게 제작되었다. 표면 처리는 RBM이며 Regular Fixture의 경우 기존의 타사와 보철 호환성을 갖는다. 
                                                                             수입원 및 판매원 / 해피스마일 (02)548-1875
                                                              가격 / 13만2,000

Offset Osteotome
모든 socket sinus lift 시술시 사용하며 Concave tip이므로 이식재의 완충 작용으로 schneiderian membrane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lift 할 수 있다. pilot step intermediate osteotomes으로 되어있어 bone의 손상을 최소화 하며 ㄷ자 형태의 디자인은 malleting시 힘의 전달이 정확하고 구치부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수입원 및 제조원 / 해피스마일 (02)548-1875
가격 / 89만1,000원(set)  11만원(ea) 

Transbond Plus
블루칼라를 띄고 있어서 치아색과 손쉬운 구분이 가능하고 제거시에도 아주 편리하여 추천한다. 치료중 탈락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판매원 / 신원치재(주) (02)3788-9597
가격 / 18만원




Transbond XT
관중합형 브라켓 접착제로써 흐름성이 적어 쓰기가 편하다. 그리고 사용해 보니 타 제품에 비해 결합력이 강하고 변색도 거의 없어 추천한다.

판매원 / 신원치재(주) (02)3788-9597
가격 / 15만원




Mystique
Base torque 형태의 세라믹 브라켓으로 기존의 세라믹 브라켓이 가지고 있던 단점인 파절에 대한 저항력과 debonding시 탈락의 편리함이 증대되었다. metal slot이 들어있지 않고 신소재인 실리카로 코팅되어 있어 마찰력이 줄어 메탈브라켓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수입원 및 판매원 / 신광치재 (02)547-7977
가격 / 1만8,000원





System GT file
각 file마다 명확한 사용목적을 가지고 그에 맞게 순서대로 근관 확장을 시행할 수 있는 것이 느껴진다. 각 단계별로 목적에 맞게 필요로 하는 정도까지만 확장시키므로 무리하지 않게 되고 파절 위험도 아주 낮다.

수입원 및 판매원 / 덴츠플라이코리아 (02)2008-7632
가격 / 6만7,000원 (6개)


치아의 심미수복
심미수복 재료의 종류 및 선택과 치아의 부착기전을 이론적, 임상적으로 제시하여 심미수복시 적절한 재료 선택 및 충전에 도움이 된다.
출판사 / 나래출판사 (02)796-9417
정가 / 6만원

Facial and dental planning for or thodontists and oral surgeons
미적인 안모와 술후 안정성을 이루기위한 악교정 수술의 치료계획 수립과 과정들이 산세하게 담겨져 있으며 구강외과 의사나 치료를 계획하고 진행해나가는 교정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출판사 / 나래출판사 (02)796-9417
정가 /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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