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도치과의사회, 33대 집행부 초도이사회 열며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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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치과의사회, 33대 집행부 초도이사회 열며 새 출발!
  • 양계영 기자
  • 승인 2019.0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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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33대 집행부가 지난 1월 8일 초도이사회를 갖고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과주치의사업 진행을 비롯해 연중행사 일정 검토, 개구리점프 게임 홍보 등의 논의가 이어졌다. 
 
이중 치과주치의사업과 관련해 지부 측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진행 상황을 논의한 바 있다.  지난 12월 19일에는 전문가 집단, 도청 관계자 등과의 논의 끝에 수가를 4만 원으로 합의했다. 여기에는 불소도포, 구강예방교육, 필요 시 파노라마와 부분 스케일링이 포함된다.

기타 안건으로는 1인1개소법 1인 시위 참여, 2월 정기이사회 일정이 논의됐다. 1인 시위 참여의 건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인1개소법을 담당하는 헌법재판관이 퇴임할 예정인 만큼 3월 판결 여부를 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차기 정기이사회의 경우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임원연수회를 겸해 진행할 예정이며, 제66차 지부 정기 대의원총회의 경우 3월 23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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