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finity… and beyond!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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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infinity… and beyond!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
  • 양계영 기자
  • 승인 2019.03.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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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이 스토리(Toy Story)’의 명대사이자 우주비행사 ‘버즈 라이트이어(Buzz Lightyear)’가 도약을 준비할 때마다 외치는 대사가 있다. “무한을 뛰어넘어, 비상!”(To infinity… and beyond!)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다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캐릭터인 버즈는 이번 호의 표지 주인공인 김현종 원장과도 닮은 점이 많다. 추위가 누그러진 주말,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과의 촬영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글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종 원장은 요즘 학술대회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3월 9일과 10일 양일간 열리는 제26회 국제종합학술대회(iAO2019)의 주제는 ‘To efficiency and beyond!’이다. 주제 선정 시, 영화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이 비행을 준비할 때 외치는 대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김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고려사항들과 술식 및 재료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한다.

이번 iAO2019의 키워드는 크게 세 가지다. 국제적인 학술대회인만큼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과, 각 강연장과 시간대별로 다양한 테마에 대한 심도 있는 학술강연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KAOMI에서 치과임플란트박람회가 처음 개최되는 만큼 회원들의 관심도 뜨겁다. “KAOMI 춘계학술대회는 오랜 역사를 가졌고, 모든 임원들이 더욱 진일보된 iAO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대회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김현종 원장의 설명이다.
개인적으로 여러 연수회도 진행해온 그는 특히 ‘상악동 연수회’에 많은 애정을 보였다. ㈜신흥의 주최로 연 2회 진행하고 있는 상악동 연수회는 최근 10회차를 마쳤다. 김현종 원장은 “같은 주제로 연수회를 오래 진행하다 보면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연수회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동력을 유지하고 스스로 개념 정리를 다질 수 있어서 좋다”고 자평했다.

 

한결 풀린 날씨 덕분에 스튜디오 밖 야외에서도 촬영이 이뤄졌다. 창문에 반사된 자연스러운 클로즈샷부터, 설치된 소품과 함께한 전신 샷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는 김현종 원장의 모습에 사진작가의 셔터를 누르는 손놀림도 빨라졌다. 
진료 및 학회 활동, 육아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출발점에서 느꼈던 초심을 되돌아보곤 한다는 김현종 원장. 그의 진중함이 묻어나오는 이번 호의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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