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미학에 오늘을 삽니다, 오케이치과 오철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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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미학에 오늘을 삽니다, 오케이치과 오철교 원장
  • 양계영 기자
  • 승인 2019.04.02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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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치과의 이름만큼 명쾌한 오철교 원장을 만났다. 시원시원한 입담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매력은 이번 호 표지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송도 오케이치과 오철교 원장과 뜨거운 촬영 현장을 덴포라인이 함께했다.
글 |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사진 | 김구일 작가 www.oki.pe.kr
 
 
갈색 가죽자켓을 입고 스튜디오를 방문한 오철교 원장은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오철교 원장의 치과 휴무일에 맞춰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은 메이크업이 끝나고 곧바로 시작됐다. 진취적이면서도 섬세한 오철교 원장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멋지게 녹이 슨 철판 배경부
터 빈티지 책상 앞, 스모그 연출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편안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말에는 아내와 함께 동네 조깅을 즐긴다는 오철교 원장. 동네 한 바퀴를 돌면 2km인데, 평균 5바퀴를 뛰며 몸을 푼다고 한다. 몇 년 전까지는 동료 원장과 스노우보드를 즐겨 탈 만큼 몸을 활발히 쓰는 운동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촬영 도중, 최근 특별히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분야를 물었다. “만약 촬영이 없었으면 지금쯤 임상연구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웃는 오철교 원장은 동료 원장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 배움의 사나이다. 쉬는 날엔 꼬박 임상 증례를 정리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FDM방식의 모델을 재연하는 3D프린터를 개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오케이 임상 연구회’와 ‘슈어스마일 디지털 교정 모임’ 등 동료들과 함께하는 스터디도 여러 개다. 평소 디지털임상에 관심 있는 원장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세미나를 발표한다는 오 원장은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임상 노하우나 아이디어도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매 일상을 배움의 미학으로 가득 채우는 오철교 원장, 그의 열정만큼 강렬한 표지 사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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