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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ISSUE] KDX 2019, 전년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방문객 11%증가, 다년간 전시회 운영노하우 십분발휘
하정곤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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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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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 2019(Korea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한국국제치과전시회 및 학술대회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재동 aT센터(전관)에서 열렸다.

무엇보다 이번 KDX는 전체적인 진행과 이벤트, 다양한 강연, 방문객수 등 여러 면에서 전년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훈택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치과의료기기의 발전과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건전한 전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한 KDX는 나날이 발전하는 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KDX에서는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를 비롯한 첨단 치과기기와 재료들이 선보이게 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이며, 다양한 학술강좌를 비롯해 전시업체의 제품 소개, 시연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로 aT센터에서 두 번째로 KDX를 치른 치산협은 20년 이상의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과 다년간의 국내전시회 운영 능력을 통해 매년 전시회의 효율적인 기획 및 준비에 노하우가 십분 발휘된 것으로 분석된다. 
 
임상에 필요한 핵심강의 선보여
 
   
 
학술강의는 치과 학술프로그램의 경우 “내 임상을 부탁해”를 주제로 13일(토)은 슈퍼GP만들기 seasons 2  (디지털,치주, TMD,엔도,덴처) 강의가, 14일(일)은 교정,임플란트, 엔도, 심미수복까지 임상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강의로만 준비했다.
김동환 원장과 한종목 원장이 진행한 ‘라이브로 익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스캔부터 세팅까지’는 서로 다른 스캐너 비교 체험,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크라운 제작하기, 기성 어버트먼트와 크라운 제작하기 등 다양한 실제 적용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공 학술프로그램은 “내 디지털을 부탁해”를 주제로 치과기공사가 알아야 할 최신 디지털 기공전략을 위한 강의로 3D프린터 활용 등 세분화되고 있는 디지털 트렌드와 기공전략을 제시해 치과기공사뿐만 아니라 디지털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참여할 수 있는 강의로 준비했다. 
각 기공섹션 강연장마다 작년보다 많은 기공사들이 참석, 뜨거운 호응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KDX는 사전등록시 많은 혜택을 줬다. 모든 강의는 사전등록 시(사전등록비 2만원), KDX 2019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5만원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13일(토)/14(일) 양일 사전등록시 총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1등상인 제네시스 70은 국내 모 치과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EEDC 및 Dental South China 부스설치하고 적극 홍보 
 
조직위는 KDX 홍보를 위해 임훈택 회장과 임원이 해외 전시회를 방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순차적으로 KDX와 해외전시회간 MOU를 체결했다. 
2월에는 AEEDC(두바이 국제치과전시회)에서 첫 MOU를 진행했고, 3월 Dental South China(광저우 국제치과전시회)도 체결했다. AEEDC 및 Dental South China는 이번 KDX에 관계자들이 직접 개회식에 참석하고, 직접 부스를 설치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KDX는 앞으로 진행되는 해외전시회 주최사들과 MOU를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계획이다. 
또한 안마의자로 잘 알려진 바디프렌드도 직접 부스를 설치하고, 오랜시간 앉아서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마의자를 마케팅했다.
이번 KDX는 해외 참관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참가사의 바이어(딜러) 등록 시 업체당 최대 2인의 숙박을 지원했다.
또, 해외바이어(딜러)의 고객 쉐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다양한 제조업체를 KDX 2019에서 만날 수 있도록 최대한 유치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해외치과의사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한 구매사절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결과적으로 ‘KDX, 지상최대의 치과계 행복 Day’를 슬로건으로 내건 KDX 2019는 협소한 장소 등 향후 보완할 점이 있지만 KDX 2018조직의 연속성을 통해 이번에 목표로 한 슬로건에 한걸음 내딛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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