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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그자체가 취미인 이 남자의 이야기 닥터플란트치과 이도연 원장
양계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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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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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 원장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하자’는 주의다. 그래서 촬영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닥터플란트치과 이도연 원장과 함께한 즐거운 현장을 공개한다. 
글 |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사진 | 김구일 작가 www.oki.pe.kr
   
   
   
 
각종 기계를 분해해 재조립하는 걸 좋아하던 중학생이 훗날 치과의사가 된다면 이런 모습일까. 어릴 때부터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것을 즐겼다는 이도연 원장은 현재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잘 알려져 있는 치과의사다. 
“저에게 취미활동이 뭐냐고 물으면 ‘치과’ 자체가 취미 활동이라고 할 정도로 제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디지털진료가 활성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보철물 디자인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공사 분들과도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치과의사를 직업으로 택한 건 행운이라고 말하는 이도연 원장은 쉬는 날이면 새롭게 출시된 3D프린터 장비를 써보고, SNS를 통해 주위 동료들과 사용 후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러한 그의 열정은 ‘캐드캠 마스터 클래스(이하 캐마클)’ 강연으로 이어졌다. 더블유화이트치과 김희철 원장, 오복만세치과 이수영 원장과 함께 작년 말 1기 모집을 시작으로 CAD 핸즈온 및 3D프린터의 진단모델, 가이드 출력 실습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제주도부터 울산, 태안 등 전국 각지에서 강의를 들으러 오는 원장님들을 보며 캐마클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단순히 사용자 입장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3D프린터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는 이도연 원장. 9월에는 ‘캐마클 3D프린팅 원데이 코스’ 신청자들과 함께 총 50대의 3D프린터를 개봉하는 ‘언박싱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촬영장에도 널리 퍼졌다. 아내 김진아 원장과 세 살배기 아들이 함께 동행한 촬영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웃음이 가득했다. 이도연 원장은 사진작가의 리드에 따라 빠른 속도로 촬영을 소화해냈다. 어떤 옷을 입든, 그 옷의 콘셉트에 맞춰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긍정의 에너지로 즐기면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이도연 원장의 매력이 묻어난 이번 호의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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