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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AS KIT의 특성 및 장단점에 대하여
서울플란트치과 이인우 원장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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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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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AS KIT란
   
 
오스템 임플란트社의 Computer-guided surgery system인 OneGuide system의 전용 상악동 수술 키트로, 기존에 출시된 CAS KIT를 OneGuide system에 최적화한 형태의 제품이다.<그림1>

OneCAS KIT와 CAS KIT의 비교
OneCAS KIT와 CAS KIT 모두 치조정 접근 시 상악동 막 내 점막의 파열을 최소화하고, 수압거상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같다. 드릴의 삭제 날 형태와 본 캐리어의 디자인 역시 동일하다. 

드릴의 직경
   
 
다만, OneCAS KIT의 경우 CAS KIT를 기반으로 하여 Computer-guided system에 쓰이기 위해 고안되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여러 차이점이 있다. 우선 OneGuide KIT의 경우 픽스쳐 직경에 따라 Regular hole, Wide hole로 구별되고 직경 4.5㎜ 이하는 Regular hole을, 직경 5.0㎜의 경우는 Wide hole을 사용하며 각각 드릴이 2조로 별도 구비되어 있다. OneCAS KIT 역시 OneGuide KIT와 동일하게 픽스쳐 직경 4.5㎜이하의 Regular hole용 드릴과 직경 5.0㎜용 드릴 2조로 준비가 된다.<그림2>, <그림3> 

드릴의 길이

   
 

<그림4> CAS KIT의 최근 버전인 CAS Plus KIT의 경우, 드릴 길이에 따라 Long과 Shor t으로 구성된다. 이는 인접치아의 유무와 개구량에 따른 편의성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생각되며, 술자의 위치와 치아 잔존의 위치에 따라 Long dri l l과 Shor t dri l l을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OneCAS KIT 역시 이러한 사용의 편의성을 승계하여 롱 드릴과 숏 드릴을 구비하고 있지만 두 시스템 간에는 차이점이 있다.

카스 플러스 키트의 경우 드릴의 Shank 부분 길이를 길고 짧게 나눈데 비해 OneCAS KIT는 드릴의 삭제부에서부터 스타퍼까지의 길이가 다르고, Shank 부위의 길이는 같다.<그림4> 이는 OneGuide templete의 경우 Of fset이 10.5㎜로 일정하기 때문이며 개구량이 작은 경우 템플릿에 드릴을 넣고 빼기가 어려워지므로, 드릴의 길이를 줄인 Short 드릴을 이용하면 템플릿에 드릴을 넣고 빼기 편리하다. 또한 OneGuide의 장점 중 하나인 Double contact을 얻기 위해서는 잔존 치조골 량이 많더라도 7㎜ 드릴부터 사용하고, 추후 10㎜ 드릴을 사용하는 것을 권유한다. 

스타퍼의 길이 및 마킹 방식
그러므로 OneCAS KIT는 CAS Plus KIT와 달리 스타퍼 역시 롱 드릴과 숏 드릴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스타퍼의 길이를 측정하는 방식 역시 CAS KIT와는 달라지게 된다. CAS KIT의 경우 스타퍼에 새겨진 수치가 잔존 치조골의 길이를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스타퍼의 원통이 길수록 작은 숫자가 새겨져 있다.
   
   
   
 
반면에 OneCAS KIT는 롱 드릴과 숏 드릴이 스타퍼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스타퍼라도 어떤 드릴에 끼워지는지에 따라 삭제 깊이가 다르므로 스타퍼에 새겨진 숫자는 그 스타퍼의 길이를 의미하도록 설계되었다.<그림5>, <그림6>, <그림7>, <그림8> 또한 잔존 치조골 양이 10㎜ 이상이 되면 치조정 접근술이 필요하지 않은 최근의 추세에 따라 CAS KIT에는 있는 잔존 치조골 11, 12㎜용 스타퍼를 과감하게 없애고 드릴 삭제 날의 길이 역시 최대 10㎜가 되도록 단축시켰다.<그림 9>

드릴
숏 드릴의 경우 스타퍼에서부터 드릴 끝단까지의 길이가 17.5㎜이다. Offset 10.5㎜를 빼면 순수하게 삭제되는 깊이는 7㎜이며 삭제하고, 스타퍼가 들어갈수록 그 숫자가 줄어드는 방식이다. 이는 옵셋 10.5㎜를 제외한 스타퍼에서의 실제로 드릴이 들어가는 깊이를 나타내준다.<그림10>, <그림 11> 
   
 

Depth gauge의 사용
   
 
Depth guage의 경우 10㎜를 기준으로 하여 표기되었기 때문에 7㎜ 드릴을 사용할 경우 3㎜를 계산해 주어야한다. 그러므로 7㎜ 드릴을 사용할 때에는 3㎜ 스타퍼를 끼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림1 2 >

OneCAS KIT의 장점
① 무절개 수술이 가능하다. 술자는 기존 CAS KIT를 이용하더라도, 가능한 무절개 수술을 시도하는 편이지만, 피판의 두께나 잔존 골의 형태에 따라 스타퍼가 적절한 위치에 놓이지 않아 곤란을 겪는 경우들이 있는데, OneCAS KIT는 무절개 수술이 가능하므로 절개법에 비해 수술시간을 줄일 수 있고, 수압거상시 Seal ing에도 유리하다. 
② OneGuide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가능하다. 수술 보고서를 참조하면서 할 수 있다.
③ 경사진 골이거나 골 천공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도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다.<그림13> 
   
   
   
   
 

OneCAS KIT의 단점
① 수압거상을 할 때 템플릿을 제거해야한다. 앵커 핀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술식이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② 기존의 CAS KIT와 스타퍼의 인기 방식이 반대이므로 초기에는 혼동이 있을 수 있고, 시스템을 숙지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③ 템플릿을 이용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개구량이 제한되는 환자이거나 최후방 구치의 경우 드릴을 템플릿에 넣고 빼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이상 OneCAS KIT의 특성과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최근 임플란트 수술의 경우 가이드를 이용하는 수술과 최소 침습수술이 큰 흐름의 중심으로 자리잡아가는 만큼 OneCAS KIT의 장단점을 감안하여 임상에 활용한다면 진단과 수술의 용이성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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