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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닝과 평가, 동시에 충족시키는 2등급 의료기기!광학식 치아우식 진단장치 ‘큐레이캠 프로’ 출시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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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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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가 광학식 치아우식 진단장치 ‘큐레이캠 프로(Qraycam Pro)’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봄 독일에서 열린 ‘ IDS 2019’에서 첫 선을 보였던 이 제품은, 향후 스크리닝-평가-진단-치료-관리로 이어지는 치과 진단검사의 5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큐레이캠 프로’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보았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독일 ‘IDS 2019’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광학식 치아우식 진단장치 ‘큐레이캠 프로(Qraycam Pro)’가 지난달 국내 개원가에 전격 출시됐다. ‘큐레이캠 프로’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으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광학식 치아우식 장치’로 제조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큐레이캠 프로’는 기존 ‘큐레이캠’에 비해 기능적으로 한층 진보된 제품이다. 큐레이캠이 1등급 의료기기였던 것에 비해 큐레이캠 프로는 치아우식 진단 기능이 추가돼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이는 스크리닝(Screening)과 평가(Assessment)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기능의 고성능 장치임을 의미한다고 아이오바아오 측은 밝혔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큐레이캠 프로’는 2.1 메가픽셀의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FHD급 해상도로 미세한 크랙이나 우식, 플라그 등을 형광 이미지 형태로 또렷이 제공한다. 또한 렌즈 내에 특수 필터를 장착해 이미지 튜닝 기능을 구현해 냈고, 이를 통해 구강 내 유해균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시켰다. 이로써, 기존 육안이나 엑스레이로 진단이 어려웠던 보철물의 크랙이나 초기 충치까지도 한층 편리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태블릿 PC와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지난달 5일 서울 강남에 마련한 새 사무실에서 입주식을 갖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아이오바이오의 큐레이 장비는 이미 일본, 러시아, 그리고 멕시코 등의 중미권을 대상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하반기 설립 예정인 해외 법인을 통해서는 유럽과 북미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초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치아가 ‘뷰티’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각되는 전 세계 트렌드에 맞춰 개인이 손쉽게 구강 상태를 스크리닝할 수 있는 ‘큐스캔 플러스’(Qscanplus) 등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아이오바이오 측은 분석하고 있다.
윤홍철 대표는 “큐레이캠 프로는 스크리닝(Screening)과 평가(Assessment)가 동시에 가능한 혁신적인 장비로 향후 치과 진단검사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정립하는데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큐레이캠을 필두로 향후 치과 진단검사의 5단계인 스크리닝-평가-진단-치료-관리를 정립하고 각 단계별 최적화된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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