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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일 교수, 최한철 교수, 정의원 교수 수상의 영예!제15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 거행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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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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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이승종)과 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 주최로 지난 4월 26일 열린 ‘신흥연송학술재단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제 15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에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백일 교수’가 연송치의학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송치의학상은 매년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 및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학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해마다 그 위상과 권위가 높아지고 있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올해의 대상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백일 교수에게 돌아갔다. 연송상(기초)과 치의학상(임상)은 각각 최한철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정의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백일 교수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연구 지원비가, 연송상을 수상한 최한철 교수와 치의학상 수상자인 정의원 교수에게는 각각 상패와 1,000만원의 연구 지원비가 전달됐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백일 교수는 구강보건학의 임상 적용을 위해 꾸준히 연구해온 이분야의 선두주자로, 대표적 연구로는 형광 영상 기술과 정량화 기술을 이용해 치아 우식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이 꼽힌다. ‘큐레이’ 기술로 알려진 이 방법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증 받았으며, 현재까지 신의료기술로 인증 받은 유일한 진단 검사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백일 교수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0여 편의 논문이 SCI(E)에 등재되는 등 꾸준한 연구 성과로도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연송상(기초)을 수상한 최한철 교수는 조선대 치의예과 치과재료학교실에서 재직하면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국내외에서 SCI 및 SCIE논문에 총 30여 편을 발표하는 등 치의학 연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의학상(임상)을 수상한 정의원 교수는 치주재생과 임플란트 분야에서의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교수는 임플란트와 구강조직 재생 분야에서 최고의 학문적 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주는 ITTI Andre Schroeder Research Prize 상을 수상했으며, 임플란트 주위 골 결손부 재생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이 날 기념식에는 (재)신흥연송학술재단 이승종 이사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명예교수)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대한치의학회 이종호 회장, ㈜신흥 이용익 대표이사 등 치과계 및 치과 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종 (재)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은 “연송치의학상과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낸 신흥의 이영규 회장이 훌륭한 치의학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그 뜻에 맞게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많은 연구자의 노력이 더욱 공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치의학회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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