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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FHD 카메라 내장 설치, 환자와의 신뢰관계 구축에도 유용!”드림메디칼㈜ 박진성 과장
양계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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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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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메디칼㈜의 ‘Leica M320 F12’는 탁월한 광학을 바탕으로 깊은 환부도 그림자 없이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복잡한 펄프 구조에도 확실한 진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3.2, 5, 8, 12.5, 20배 등 5단계 배율 변경 장치로 작업 흐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드림메디칼㈜ 박진성 과장을 통해 Leica M320 F12의 특징과 더불어 향후 세미나 일정에 대해 들어 보았다. 
 
 
 
현미경에 대한 최근 개원가 상황은 어떤가.
전시장에 나가보면, ‘Leica’의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는 원장님들을 만날 수 있다. 제품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축척된 기술을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데모 요청이 오면 첫 번째로 원장님들의 현미경 사용 여부에 대해 여쭤본다.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한 번 이상 현미경을 사용해 본 원장님들의 비율이 높고, 그중에서도 주로 개원을 앞둔 원장님들이 찾는 경우가 많다. 
 
Leica 현미경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Leica M320 F12’는 1080P FHD 카메라를 현미경에 내장 설치해 시각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촬영한 고화질의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환자에게 확실한 치료 절차를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은 원장님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부분 중 하나다.
또한, 별도의 액세서리를 선택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다. 액세서리에는 45도 각도의 양안 튜브, ErgoWedge 액세서리, 180도 조절이 가능한 쌍안 튜브, Ergon Optic 덴트 액세서리 등이 있다. 
 
사용 후, 원장님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보통 미세현미경을 능숙하게 사용하기까지의 기한을 3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처음 사용하는 원장님의 경우, 평균적으로 5~10 배율에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눈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나, 대체로 금방 적응하신다.
현미경으로 봤을 때 못 보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원장님들이 많다. 
또한 현미경은 마치 자동차의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 내가 보는 화면을 그대로 환자에게 보여주며 상황을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소통의 도구’로도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미세현미경으로 진료하는 치과를 검색해 상담을 받으러 왔다는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회사 내 최근 이슈나 동향은 무엇인가. 
현미경을 활용한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6월부터 2개월에 걸쳐 서울에서 부산에 이르기까지 주요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계획 중이다. 6월 20일 대구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하정홍 교수님(경북대 치과대학 보존과 부교수)을 연자로 ‘2Shape을 이용한 빠르고 안전한 근관성형’을 주제로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7월 부산에서는 김현철 교수님을 연자로 세미나가 개최되며,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또, 올 하반기에 라이카코리아 본사에서 국내 최초 현미경실습센터 설립을 논의 중이다. 원장님들과 치과 내 직원들이 방문해 미세현미경 실습도 해보고, 직접 적응도 가능한 상설 전시관을 계획하고 있다. 개원가에서 언제든 편하게 미세현미경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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