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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비디오 수술 현미경, 정면 디스플레이로 편하게 수술!”㈜썸텍 양희봉 대표이사
양계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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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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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텍은 국내 최초로 ‘접안렌즈 없는 HUD(Head-up Display) 방식’의 신개념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을 개발해 2015년부터 판매해오고 있다. 1989년부터 의료 화상 분야와 수술기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는 ㈜썸텍 양희봉 대표이사를 통해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의 특징과 개원가의 반응에 대해 들어보았다. 
 
 
현미경에 대한 최근 개원가 상황은 어떤가. 
현미경 시장은 과거 루페나 수술 현미경을 활용한 진료 방식에서 현재 고해상 3D 비디오 현미경을 이용한 3D(3Dimensional Head-Up Disply) 수술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 발전에 따라 임상가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치과 분야에서 현미경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움직임은 크지않다. 현미경을 구매해야 하는 단계가 맞는지 고민하는 원장님들도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현미경을 도입해 활용하시는 원장님들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의 특징은 무엇인가.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 ‘VOMS-102D’은 접안구조로 렌즈를 들여다보는 기존의 현미경과는 다른 개념이다. 환자의 구강을 하방 주시하는 것이 아닌, 고개를 들고 고해상도의 3D 화면을 통해 진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면의 디스플레이를 향한 자세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하고 편안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은 특허 받은 이미지 처리기술로 구강 수술 시 깊이 인식이 가능하다. 주변부는 물론 깊은 수술 부위도 선명하게 포커싱 할 수 있다. 수련 시간과 숙련 기간이 짧아 교육용으로도 탁월하며, 어시스트가 수술을 보조하기에도 편하다.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의 통합진료과, 전북치대 등 국내 주요 병원에서 임상, 교육의 목적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배율에 따라 5가지 렌즈를 옵션으로 선택해 구매자의 진료 영역에 맞게끔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 
 
사용 후, 원장님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VOMS-102D은 정면에 있는 3D 모니터를 바라보는 자세에만 익숙해지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습관이 적응되자 한결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개원가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3D는 어지러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고해상도의 화질로 보니 장시간 수술을 해도 어지럽지 않았다는 한 원장님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또한, VOMS-102D은 모니터 화면을 통해 구강 내부가 보여지기 때문에 치과위생과 등 스탭과 시술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회사 내 최근 이슈나 동향은 무엇인가. 
현재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을 구매하는 원장님들은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4개월, 36개월, 48개월 중 선택해 무이자 리스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원장님들이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앞으로 3D 수술 동영상 방송 플랫폼을 제작해 동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하고자 한다. 병원과 3D Sol 사업자 간의 공동사업으로, 분야별 최신 수술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하여 구독할 수 있는 수술 VOD 서비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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