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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공계에 불어오는 1인 미디어 바람기공테크닉부터 개인일상, 게임소개, 영문채널 등 다양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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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6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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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터넷의 확산에 따라 1인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아프리카 TV’나 ‘유튜브’등의 플랫폼을 이용해 대중들과 공유하는 1인 미디어가 각광받고 있다.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해외에 비해 확산시기가 늦어 아직 초기성장단계지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치과기공계에도 1인 미디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본지는 이번 7월호에 1인 미디어 활동을 하는 치과기공사에 대한 소개와 치과기공계가 향후 미디어 시장에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게재한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100만 대군 이끄는 현실판 ‘피리부는 사나이’  
‘1인 미디어’란 개인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말한다.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양방향 인터넷의 대중화와 스마트기기의 확산, 낮아진 동영상 제작의 진입장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2010년대 들어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수십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NS유명인’을 뜻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없어도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방송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혹은 복수의 진행자들이 게임, 음악,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대중과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를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시장규모가 2017년에는 약 5,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최근에는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개인의 일상을 촬영하는 ‘VLOG’또한 확산되고 있다.  

연예인 저리 비켜! 이제는 내가 대세 
불과 4~5년 전까지만해도 1인 미디어는 그리 주목받지 않던 미디어였다. 물론 당시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는 존재했었고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이런 현상을 기현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였다. 당시에도 역시 매스미디어의 세상이었다.  
하지만 근래들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지상파 방송 및 기업의 광고에 출연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화장법을 주로 알려주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경우, 특정 화장품 회사와 협력해 광고 콘텐츠를 만들어 본인의 SNS와 유튜브 등으로 소개한다. 식, 음료 프렌차이즈 회사의 경우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를 광고로 내세워 주 소비층의 시청자에게 재미난 볼거리를 준다. 또한 게임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특정 컴퓨터 회사의 스폰을 받고 해당 회사의 브랜드를 본인의 영상에 광고해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나게 된 것일까? 
우선, 평소 시청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했던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시청자들의 소비형태와 취향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본인이 광고하는 제품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본인의 영상 중간에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어필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소통한 적 없어 신비롭게만 여겨지는 연예인의 광고 영상보다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또 대화를 하기도 했던 인기 크리에이터의 광고 영상에 더 친밀감을 느끼고 흥미를 갖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외에서도 유튜브 및 여러 미디어 채널과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 사례가 최신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로 보고되어지고 있다.
 
   
 
최근 늘어난 기공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대체 왜? 
물론 치과기공계에도 1인 미디어 활동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1년 신종우 교수가 황무지와 같았던 기공계의 미디어 시장에 씨앗을 뿌렸고 2015년부터 강의 영상을 업로드했던 박연경 대표는 현재 17,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기공계 최대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발전했다. 
그에 따라 최근 기공계에도 1인 미디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확산된 것일까?
신종우 교수는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미디어 시장에 다양한 플랫폼들이 열려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아졌고 이로 인해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일들로 도전하는 기공사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사료된다”라고 분석했다.
박연경 대표는 “학생들도 책으로 된 기공강의보다 기공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이용해 보다 연속적으로 시청하길 원한다”라며 요인을 짚었다.
 
또 이전에도 기공관련 영상이 유튜브에 존재했지만 대부분 제작법 위주의 영상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요즘들어 젊은층의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철물 제작법 소개와 같은 단순한 내용이 아닌 개인의 일상생활이나 취미를 소개하는 VLOG와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기공에 대한 궁금증을 답변해주는 스트리밍 방송, 치과기공사의 존재를 모르는 일반인에게 직업소개 및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과거에 비해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영상제작을 본인의 취미생활로 여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하나의 도구가 된 것이 또 하나의 이유로 분석된다.

대중의 관심에 따라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이런 원인들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기공사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들을 인플루언서로 칭하기에는 구독자 수와 영향력에서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향후 콘텐츠 범위의 확대와 치과기공사가 아닌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본지는 현재 활동중인 여러 기공사를 만나 본인의 채널 소개 및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심자에 대한 조언, 미디어 시장에서 기공계의 한정된 콘텐츠를 극복할 방향과 향후 목표 등을 들어보았다. 
 
가성비가 좋은 장비로 시작하길 권유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콘텐츠 소개 
기공소 오픈 후 어려운 case가 들어왔을 때 해결하기 애매한 상황들이 많았다. 구글이나 유튜브에도 자료가 많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해결했던 case를 영상으로 만들어 도움이 되어보자’하는 마음과 해당 과목의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내 자료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임상에 관한 영상, 국가고시에 필요한 필수과목 강의 유튜브를 시작했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기공사에게 팁을 준다면
처음에는 아이폰의 영상편집기능을 사용하다 점차 컴퓨터도 업그레이드했다. 스마트폰 녹화에서 전문 캠으로 교체하고, 마이크도 구매했으며 천정의 형광등을 교체하기 위해 촬영용 조명도 구비했다. 즉,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하기보다 가장 가성비가 좋은 장비로 시작해서 차츰 장비와 환경을 업그레이드 하기를 바란다. 
 
■본업과 병행하는 영상제작의 애로사항은 
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는 것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영상을 편집하는데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기공소를 혼자 운영하고 있어 시간적으로 일과 병행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추가로 활동하고 있는 내용
‘이상진의 치과기공ch’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 주제 신청란도 있고, 각 기공사들간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해 놨다. 많은 분들이 가입해 활동해 주셨으면 한다.
 
■향후 활동계획 
구독자 1000명 이상이 되면 매주 월요일 밤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가고시 범위 내 강의 영상은 라이브로 진행 될 예정이며 재방송은 vimeo를 통해 유료결제 할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에 초청 해주시면 그 세미나에 대한 추천영상을 제작해서 업로드 하고 싶다.
 
   
 
 
글로벌 채널로 성장하기 위해 영어로 제작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콘텐츠 소개
2016년에 ‘Live Wax up’책을 집필 후 학생들을 위해 언제라도 시청할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영상화해 업로드 한 것이 외국에서도 반응이 좋아, 최근 미디어를 통한 교육사업을 시작하고자 ‘DENTAL BODA’라는 업체를 설립해 더욱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Live Wax up’이 대표 영상이며 최근에는 치위생과 교수님들과 협업해 치위생사들도 기공영역의 형태학이나 쉐이드에 대한 부분을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 또 한옥, 한복 등의 아름다움을 다룬 영상도 있다. 
 
■영상을 영어로 제작하신 특별한 이유는
글로벌 채널로 성장하기 위해 처음부터 영어로 만들었다. 홍보를 하지 않았을 때 반응을 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해외에서 반응이 폭발적으로 일어나 더욱 영어로 제작하고 있다. 덕분에 해외 업체에서 협업 하자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기공사에게 팁을 준다면
구독자들은 처음부터 엄청난 영상을 바라지 않는다. 처음에는 단조롭지만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구독자들 입장에서는 재미로 보여진다. 저작권에 관한 내용만 주의한다면 영상제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1인 미디어 시장에서 치과기공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은 
전문영상만 올리다보면 쉽게 구독자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본다. 일반인들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을 치과기공사로서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면 반응이 좋을 것이다. 더불어 다른 유튜버들과 협업을 통해 더 넓은 영역으로 알리는 방법도 있다.
  
■향후 활동계획
치과전문가들이 볼 수 있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고 일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또한 추가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영상제작에 대한 공부도 더 깊이있게 할 계획이다. 
 
   
 
 
일단 어떤 영상이라도 시작하라! 크게 어렵지 않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콘텐츠 소개
기공소를 운영하다 보니 기공소와 기공실 근무 당시에는 소홀히 넘겼던 일들이 종종 막막하게 느껴졌고 그로 인해 기공업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유튜브에도 아날로그 기공 관련 영상이 거의 없어 내가 영상을 하나씩 만들어서 공유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날로그 작업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다른 기공사에게 내가 작업하는 과정을 공유하면서 기공계의 상황이나 여러 가지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시작하게됐다.   
 
■본업을 하면서 영상제작과 편집을 하는데 애로사항은
우선순위가 본업이어야 하는데 업무 관련 영상이다 보니 촬영하다 보면 일의 능률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영상을 편집하다보면 생각보다 시간소비가 많아 때로는 촬영만 해놓고 업로드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기공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나도 그랬듯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기 힘들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일단 어떤 영상이라도 시작을 해보는 것이다. 촬영이나 편집은 막상 해보면 크게 어렵지 않다.
 
■치과기공계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 콘텐츠에  한계가 있는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기공관련 영상으로 일반 대중들에 있어 고정된 구독층을 형성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다만 기공사들끼리 서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거나 일반인들에게 치과기공사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내 채널의 원취지에 맞게 기공관련 노하우 영상을 많이 공유하고 1인 기공소로 살아남아 있는 동안의 스토리도 많이 업로드할 계획이다.
 
   
 
 
기공기술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 만들 수 있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콘텐츠 소개
평소 게임영상이나 일상 VLOG를 업로드하다가 치과기공사만이 할수 있는 특별한 주제가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한 결과 ‘게임을 즐기는 Wax연금술사’로 주제를 정했다.
Wax를 이용해 메탈로 주조한 열쇠고리나 미니 피규어 등을 만드는 영상을 올리게 된 것이 반응이 좋아 영상제작 자체에 흥미가 생겨 활동을 계속하게 됐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기공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서 활동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상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 대한 피드백이 빨라야 채널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가족들의 생일파티 영상을 촬영하듯이 가볍게 시작해도 된다. 
 
■본업을 하면서 영상제작과 편집을 하는데 애로사항은
기공사가 근무시간이 길고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정확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는게 쉽지 않다. 기간을 정해서 업로드하고 있지만 이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다.  
 
■치과기공계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 콘텐츠에 한계가 있는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유튜브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합이나 제작방법 같은 기공사만이 알 수 있는 내용보다는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가볍게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현재 구독자 중에 기공사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
현직 기공사보다는 기공사를 궁금해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캐드캠파트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더욱 영상미가 가미된 영상을 제작하고 싶고 가족과 관련된 VLOG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육아에 관한 콘텐츠를 개설해 볼 생각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분야 선택하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콘텐츠 소개 
평소 다큐멘터리와 영상에 관심이 많아 1~2년 전부터 SNS에 업로드했는데 반응이 좋아 욕심이 생겨 영상활동을 시작하게됐다. 처음에는 기공작업 영상으로 시작했는데 점차 일상생활이나 취미를 소개하고 여행이나 맛집탐방을 넘어서 타인의 인터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본업을 하면서 영상제작과 편집을 하는데 애로사항은
퇴근 후에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해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많다.
특히 기공사는 퇴근을 늦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늦은 밤에 영상을 제작하는 것에 무리가 있어 촬영계획을 미뤄야했던 날도 많았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기공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처음 시도가 어려울 뿐, 막상 시작하게되면 크게 어렵지 않다. 유튜브에도 기본 강좌 영상이 많고 스마트폰으로 천천히 맛을 알아가며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더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흥미를 잃지 않을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겨야 오래 활동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저작권을 주의해야한다. 
 
■치과기공계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 콘텐츠에 한계가 있는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 전문적인 내용보다 일반인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는 주제로 나간다면 일반인 구독자가 많아질 수 있을 것 같다. 또 치위생사가 모르는 기공사의 일이나 애로사항을 다뤄주면 치위생사 시청자도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기회가 생긴다면 우리 가족이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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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콘텐츠 소개
기공일을 하면서 평소에도 활동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치과위생사는 활동하는 분이 많이 있고 구독자와 조회수도 높은 편인데 기공사는 상대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일반 대중에게 기공사를 알리고자 일반인이나 기공사를 궁금해하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채널을 운영하게됐다.   
 
■본업을 하면서 영상제작과 편집을 하는데 애로사항은
기공사는 야근이 많은 편이라 퇴근 후 늦은 밤까지 편집하는데 시간을 보내야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새벽 4시까지 작업한 적도 있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기공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유튜브에 동영상 강의가 많기 때문에 이를 본인의 수준에 맞게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쉽다고 느낄 것이다. 또 지루하지 않게 때로는 게스트도 함께 등장해 더 재미있게 편집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시청자에게 더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치과기공계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 콘텐츠에 한계가 있는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기공사만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치과’만 검색해도 바로 나올 수 있도록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치과치료에 대한 내용이나 보철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전문직에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직업소개 위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이면 구독자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롤모델 
국내 유튜버 중에 ‘약쿠르트’라는 분이 계신다. 현직 약사인데 콘텐츠도 좋고 시청자들과 소통을 잘하신다. 구독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있는 방송이라고 생각해 롤모델로 삼고 있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앞으로 기공과를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며 사람들이 보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관한 내용도 제작해 더 많은 시청자와 소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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