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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전문직이라는 특수성 자체가
콘텐츠 될 수 있다
타 업종의 크리에이터와 협업, 홍보효과 배가 될 수 있어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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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6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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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하는 미디어 채널 소개와 시작 동기

‘싱송라 언페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작곡가와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작곡가로 데뷔를 할 수 있는지, 가수들과 작업했을 때 일어났던 일들, 보컬레슨에 관한 영상을 통해 대중들에게 나를 알리고 싶어 활동을 하게 됐다. 
 
Q. 초보자나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
본업이 있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영상의 퀄리티에 집중을 하면 금방 지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은 꼭 퀄리티 높은 영상만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주제로, 말하고 설명해주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Q. 타업종의 관점에서 치과기공이라는 좁은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
다른 업종의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짧은 시간이라도 치과기공에 관해 노출해도 좋을 것 같다. 치과내에서 근무한다면 유명 연예인은 아니지만 SNS 인플루언서들이 치료차 방문했을 때 협찬을 통해 노출을 한다면 파급력이 클 것이다. 또 본인의 작업영상을 만들면 시청하는 치과의사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Q. 향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시장에 대한 전망
유튜브는 ‘레드오션’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는 것 같다. 구독자들도 구독취소는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 편이고 유튜버끼리 협업을 하면서 개인이나 집단의 광고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인터넷 검색 포털을 유튜브가 대체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보전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욱 독보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Q. 향후 활동 계획은
유튜브, 작곡, 음악, 이 세가지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대형 기획사 없이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Q. 활동하는 미디어 채널 소개와 시작 동기
‘RPQ TV’로 활동하고 있다. 외국 래퍼의 커버곡이나 레슨영상, ‘쇼미더머니’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당시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대중에게 알려질수록 좋은 직업이기 때문에 온라인 활동으로 나를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Q. 초보자나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
최대한 가볍고 간편하게 제작해 시청자와 자주 소통하는게 더욱 유익하다. 초보자인만큼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문분야의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쉽게 풀어서 전달하는가에 따라 구독력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Q. 타업종의 관점에서 치과기공이라는 좁은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
아직도 치과는 비싸고 내가 치료받는 보철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영상을 통해 설명해준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영상을 시청한 환자가 직접 치과에 기공소를 소개한다면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구독자가 늘어 유명해지면 해외에서도 일거리가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성이 있는 직종이기에 오히려 그 자체가 무궁무진한 콘텐츠이지 않을까.
 
Q. 향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시장에 대한 전망
플랫폼이 바뀌었다. 방송국이나 거대자본력을 갖추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또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마케팅효과나 수익력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모든 분야에서 본인을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더욱 시장은 성장할 것이라 본다.
 
Q. 향후 활동 계획은
7월1일 발매하는 신곡을 유튜브에서만 소개하려고 한다. 레슨과 방송출연 후기 영상도 꾸준히 업로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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