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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아크릴 임시수복물 재료 : 임시적 성공Bis-acryl Provisional Materials : A Temporary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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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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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s Clinical Observations : 개원의들은 한달 평균 약 20개의 간접 수복물을 제작하며, 이들 중 상당수는 프렙된 치아위에 2~3주간 임시 수복물을 사용해야 하는 전통적인 2회 내원법을 사용하고 있다. 수년간 이들 임시수복물의 주요 재료로 Bis-acryl 레진이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회사들이 타사 제품보다 자사 제품들의 우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 임시보철물용 재료들 간의 차이는 있는가? 이들 중 어떤 것이 더 강하고, 더 심미적이며, 더 신속하게 경화되거나 또는 사용이 손쉬운가? CR 과학자들과 임상가들이 이번 호에서 이들 질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하고자 한다. 

임시수복물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보유해야 한다.
• 환자가 최종 수복물을 장착하기 전까지 적정한 심미성과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 생활치를 보호하여 민감도와 미세변연누출을 최소화한다.
• 인접치 변위와 대합치 맹출을 방지한다.
• 마진과 치은 조직을 보호한다.
• 치아가 프렙시 발생한 외상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보고서는 시중의 여러 대표 브랜드들을 살펴보며, 임시 수복물 제작 테크닉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임상 팁들도 제공하고 있다.

임시수복물 제작용 주요 제품별 비교 
940명의 CR 구독자의 응답 중 80% 이상이 자가 및 이원중합형 bis-acryl 재료를 사용 중이라고 답했으며, 이들 중 78%는 한 가지 제품으로 모든 용도에 사용했다. 다음 표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임시 수복물 재료 몇 가지를 보여주고 있다 (굴곡강도에 따라 기재됨).
   
 
도표 요약
• ml 당 가격: 가격이 성능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가격 차이는 $2.20~$4.70의 범위로 다양했다. 
• 굴곡강도와 굴곡탄성률: 강도와 탄성률도 큰 차이를 나타냈다. 시험 대상의 모든 제품들이 임상적으로 유용했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 경화시간: Dentsply사의 Integrity Multi-Cure는 광개시제를 함유하여 광중합 선택도 할 수 있다 (여러 회사들도 이원중합형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시험한 모든 제품들은 자가중합 성분을 보유했으며, 상대적으로 빠르게(3~5분) 경화했다. 일부 재료는 많은 양인 경우, 많은 발열 열(섭씨 40도 또는 화씨 110도 이상)을 보였다. 긴 수복물 제작 시에는 구강 밖에서 제작하는 것을 고려하자.
• 평가된 제품들은 다양한 색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스펜싱 선택도 다양하다.

임상 팁 
적정한 적합: 임시 수복물 뿐 아니라 최종 수복물의 성공을 위해서는 타이트한 마진과 좋은 접촉이 중요하다.
적합이 좋지 않은 임시 수복물은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음을 고려하자.
- 마진이 열린 경우 임시 및 최종 수복물에서 종종 민감도와 미세변연누출(잠재적 우식)이 발생한다.
- 접촉이 너무 높으면 민감도를 야기할 수 있고 임시 수복물이 종종 파손된다.
-접촉이 너무 낮으면 치아 맹출이 된다(최종 수복물이 너무 높다).
-느슨한 접촉부위는 치아이동을 야기한다(최종 수복물의 적합이 불량).
   
 
전통적 예비 인상 테크닉(싱글 유니트): 패스트 셋팅, 단단한 인상재나 바이트 인기재료 (예: Blu-Mousse, Parkell)와 작고 단단한 트레이(예: Miratray Mini, Hager & Werken)을 사용하여 뒤틀림을 방지하고 재료 소모량을 절약한다. 

“Suck down” 스텐트 테크닉(3본 브릿지): 임시 수복물은 예비 모델위에 배큐폼 플라스틱 스텐트를 형성하여 제작할 수 있다. 폰틱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텐트를 제작하기 전에 덴쳐 치아나 다른 재료를 모델상에 위치시킨다(소실치아 부위).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시수복물 강화재료(Ribbond ULTRA, Ribbond; Splint-It, Pentron)등을 사용하거나 기공소에서 제작한 임시수복물을 치과에서 리라이닝하고 시멘팅한다.

민감성:
만약 환자가 민감성을 주기적으로 경험한다면, 다음을 고려하라. 
-교합접촉이 너무 높다 : 교합접촉 부위를 조정한다.
-마진이 열려 있다: 임시 수복물의 적정 적합을 확인한다.  시멘트가 용해되었을 수도 있다.
-민감한 치아를 프렙할 경우: 시멘팅하기 전에 프렙된 치아에 글루타알데하이드를 도포한다. 또는 유지놀이 함유된 템포라리 시멘트를 사용한다. (CR 연구 결과 통상적인 2주 기간의 임시 수복물이 잘 자리한 경우, 최종 시멘트 결합은 저하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적정한 삭제: Bis-acryl 재료의 강도는 중간 정도이므로 치아 삭제가 불충분한 경우 임시 수복물의 파절을 야기할 수 있다. 

환자의 동의: 많은 환자들이 임시 수복물의 용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환자와 소통하자. 
-최종 수복물이 훨씬 더 보기 좋다. 임시 수복물의 주 목적은 최종 수복물이 제작되는 동안 교합과 접촉 안정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강하게 씹지 않는다. 임시 수복물 재료는 아주 강한 물질은 아니다. 가능하다면 임시 수복물쪽으로 강하게 씹는 것을 피하자(파절될 수도 있으며 음식물이 끼거나 저류될 수 있다. 
-임시 수복물이 파절되거나 떨어져 나오면 내원한다. “임시 수복물”은 치아이동 (최종 수복물 적합에 영향을 끼침), 민감도 그리고 미래의 우식 가능성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신속하게 재 부착한다. 

최종 수복물 장착을 연기하지 말 것: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임시 수복물 재료가 닳고 시멘트 용해도 일어나 치아 맹출과 미세변연누설이 야기되기도 한다. 환자가 최종 수복물 장착 시기를 2주 이상 늦추지 않도록 하라. 

위임: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임시 보철물 제작은 유능한 스탭들이 성공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조사 자료에 다르면 20%의 임상가만이 정기적으로 스탭들에게 이런 업무를 위임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위임 범위로 고려해보자.
-치은 관리
-임시 수복물 제작과 장착
-임시 수복물 합착과 청소
-임시 수복물 제거

임시 수복물의 수정 및 리페어: 만약 bis-acr yl 임시 수복물이 기포가 있거나 마진이 소실된 경우, 대부분 회사들은 기포를 임시 수복물 레진을 추가하거나 광중합형 플로어블 레진으로 채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파절이 환자의 구강 내에서 사용 중 발생한다면, 표면을 거칠게 하고 본딩제를 도포한 후 유사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예비 인상을 보관한다: 임시 수복물을 제작할 때 사용했던 예비 인상을 최종 수복물을 합착하기 전까지 잘 보관한다. 파절된 약해진 수복물을 수리하는 것보다 임시 수복물을 다시 제작하는 것이 낫다. 
   
 

작은 믹싱팁 사용: 최대 40%에 달하는 재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별한 제조사는 지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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