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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소통·평등을 바탕으로 치과위생사 연대 위해 나아갈 것!”(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
양계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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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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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지난 6월 19일 세종호텔에서 제18대 집행부 취임 기념식 및 종합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임춘희 회장은 직무대행 체제를 종결하고 18대 집행부 출범을 알리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위생사’라는 정책비전을 향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임춘희 회장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더불어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2019 KDHEX’ 일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
선거 후 첫걸음을 내딘 소감은.
18대 집행부는 그동안 혼란 속에 안정을 희망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선택에 의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동안 제 삶의 바탕인 정직과 믿음의 토대 위에 사업들을 추진하려고 한다. 우선 17대 집행부가 2019년 사업으로 계획하여 총회에서 승인 받은 사업과 공약사항들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치위생계의 현안인 ‘법적업무범위현실화’에 대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는 회원이 주인이다. 마음이 떠나 있는 회원들이 다시 협회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최근 덴톡의 접속자 수의 변화에서 긍정적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회원 복지가 강화되도록 노력하여 회원들이 체감하는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8대 집행부 계획 및 추진 방향은. 
전문화, 고령화를 키워드로 시대가 변하고 있다. 전문화를 위한 제도적 받침과 고령사회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커뮤니티케어), 예방진료 중심에서의 치과위생사 역할정립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중앙회 외에 13개의 시도회가 있다. 그동안 시도회는 중앙회를 위해 많은 희생을 했다. 이제는 동반자적 관계로 함께 성장하는 운영을 할 것이며, 특히 분회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사업계획에 의하면 올해는 3년에 한번 실시되는 외부 감사가 있는 해다. 투명한 협회재정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신뢰를 받도록 하겠다. 
법률적 문제는 당장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조직을 정비하여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 연대의식 형성과 조정·협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학술대회 및 구강위생용품전시회 일정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구강위생용품전시회(KDHEX)’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국민의 구강지킴이, 국민 속의 치과위생사’로, 18대 집행부의 정책 비전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한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에 역점을 두고 기획했다.
종합학술대회는 ‘노인구강관리’, ‘커뮤니티케어’, ‘남북관계 교류협력’, ‘4차산업혁명’을 키워드로 26개 연제를 통해 한국 치위생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치과위생사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짚어볼 예정이다. 또한 치과위생사와 관련된 법, 방사선 방어법, 구강소견으로 알아내는 전신질환 등 임상분야 세션, 보험청구, 성윤리, 인문교양 강연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학술포스터와 지역사회 활동 포스터도 전시될 예정이다. 
구강위생용품전시회(KDHEX) 부스활동은 컨벤션 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신흥, GC Korea, 오스템임플란트 등 총 18개 업체 30여개 부스로 운영될 방침이다. 
또한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로 ‘포토존 인증샷’, ‘치아 맞추기 게임’, ‘내 손의 감염 상태 알아보기’ 등의 행사가 컨벤션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소정의 선물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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