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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타임 5분, 경화 1시간,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제품!”태안 이재준치과, 이재준 원장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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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4: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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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이재준치과, 이재준 원장
㈜에스겔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지실(EZ-Seal)’은 지난 2015년 출시됐지만 최근에야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되는 제품이다. 이를 사용해 본 일부 국내 및 외국 임상가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금속 FREE인데다 워킹타임 5분, 경화시간은 1시간, 그리고 근관 내에서 팽창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EZ-Seal 개발자인 이재준 원장을 만나, 개발자 입장과 순수 임상가 입장에서의 EZ-Seal에 대한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EZ-Seal은 언제부터 사용했나.
이지실(EZ-Seal)이 국내에 개발, 출시된 것은 2015년이다. 그때부터 사용해 지금까지 4년째 사용 중이다. 연구, 개발 차원에서 국내 유통 중인 대부분의 MTA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지금은 ㈜에스겔의 이지실(EZ-Seal)만 사용한다. 출시 당시,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고 올해 ISO13485 인증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미국 FDA 인증도 준비 중이다. 
EZ-Seal은 Calcium silicate cement 계열의 근관충전재로 기존 MTA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알루미늄, 비스무스 등과 같은 중금속을 배제하면서도 MTA의 장점인 물리적, 화학적 성질과 생체 적합성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오히려 향상시켰다.

중금속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대부분의 MTA는 Tricalcium Silicate(3CaO·SiO2), Dicalcium Silicate(2CaO·SiO2), Aluminate
(3CaO·Al2O3) 등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중 문제가 되는 게 알루미늄인데 알츠하이머 유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러 번 보고된 바 있다. EZ-Seal은  구성 성분에서 이를 완전 제거했다. 사실, MTA의 첫 출발은 공업용 포틀랜트 시멘트를 정제해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때문에 미처 제거되지 못한 중금속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EZ-Seal은 알루미늄 외에 육가 크롬, 비소, 니켈의 등 발암 물질은 물론 철, 망간처럼 변색을 유발 시키는 중금속까지도 완전히 제거했다. 생체친화적인 안전한 제품이다.

임상가로서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나.
일단, 변색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개의 MTA는 Bismuth Oxide를 조영제로 사용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화되어 변색을 유발한다. 철, 망간도 변색 유발 물질 중 하나다. EZ-Seal은 조영제로 지르코니아를 사용하고, 원천적으로 중금속을 배제해 변색에 매우 강하다. 경화시간도 매우 짧다. 칼슘 실리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 MTA 제품은 대체로 3시간, 또는 6시간 이상의 경화시간을 갖는다. EZ-Seal은 약 1시간 이내로 충분하다.
근관 내에서 팽창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근관 충전용 재료의 국제 표준규격인 ISO-6876에서는 경화 후 크기 변화에 대해 팽창은 0.1%, 수축은 1% 이내로 규정한다. EZ-Seal은 팽창은 아예 없고, 수축에 대해서만 0.1%의 수축률을 가지고 있어 치근관 파절의 위험이 굉장히 낮거나 아예 없다고 볼 수 있다.

   
 
제품 개요
브랜드(모델) 이지실(EZ-Seal)
국내 출시일 2015년
제조 회사명 ㈜에스겔(한국)
판매 회사명 ㈜에스겔
문 의 전 화 041-672-3657

주요 특·장점
① 알루미늄 등 중금속 FREE
② 변색 가능성 없음
③ 워킹타임 5분, 경화시간 1시간
④ 근관 내 팽창 없음
⑤ 근관 내 삽입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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