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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의 신개념 임플란트가이드 ‘바로가이드’10월 13일 심포지움서 첫 선, 라이브 서저리도 예정!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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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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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새로운 개념의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인 ‘바로가이드(V.A.R.O Guide)’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달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허영구 대표가 직접 나서 ‘바로가이드(V.A.R.O Guide)’의 존재를 처음 알리며, 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바로가이드’는 10월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을 통해 공식 론칭될 예정이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바로가이드(V.A.R.O Guide)’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구강스캐너가 필요없다는 점과 3D프린터 대신 밀링기(CAM)를 이용해 가이드를 제작한다는 점이다. 임프레션 방식으로 구강 정보를 획득하고 간단한 플래닝을 거쳐 원내에 설치된 CAM으로 밀링해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럴 경우 공정이 단축돼 정밀도가 향상되고 제작 시간도 30여 분에 불과해 당일, 또는 즉시 사용이 가능진다는 게 네오바이오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의 일반적인 임플란트가이드 시스템은 환자의 구강을 구강스캐너로 채득한 뒤, CT 정보와 함께 담당 회사로 보내면 회사에서 플래닝을 대행해 주고, 이를 3D프린터로 출력해 택배로 배송해 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의 경우 가장 큰 불편한 점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환자 정보를 해당 회사로 보내 제작을 의뢰한 이후 대개 일주일 안팎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반해, 바로가이드는 구강스캐너를 대신해 광중합 레진이 들어간 특수 디지털 트레이(PreGuide)를 이용한 인상 채득 방법을 채택했다. 환자가 특수 디지털 트레이(PreGuide)를 입에 물고 CT를 촬영한 뒤, 이 데이터를 전용 소프트웨어로 플래닝해 가이드를 디자인하게 된다. 완성된 디자인 데이터는 밀링기로 전송돼 깎는 방식으로 가이드가 완성된다. 이 모든 과정은 원내에서 진행되며, 최종 완성까지 임프레션 5분, CT 촬영 5분, 플래닝 및 디자인 10분, 가이드 밀링 10분 등 약 30분 정도로 제작 가능하다는 게 네오바이오 측의 설명이다.
네오바이오 측은 또, 별도의 전용 소프트웨를 이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간단히 플래닝과 디자인 과정을 익힐 수 있고, 밀링기로 깎아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방식인 3D프린터와 비교해 시간이나 정밀성 등에서 유리한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또한 3D프린터는 출력 시간 자체가 길고 출력이 끝난 뒤에도 지지대를 제거하고 수세 및 경화 과정 등을 거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 출력과 경화 과정상의 수축에 따른 오차 가능성이 있지만 깎아내는 방식(CAM)은 이에 대한 염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바이오텍은 오는 10월 13일 코엑스에서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을 통해 바로가이드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임상 사례를 통해 바로가이드의 실용성과 특·장점을 자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New Digital : V.A.R.O and More’라는 주제로 바로가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영구 원장은 ‘VARO Guide : New Innovative Digital 30minute Guide’를 주제로 바로가이드를 소개하고, 30분 만에 임플란트 식립까지 완성하는 임상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Live Surgery with V.A.R.O Guide’에서는 김남윤 원장(단국치과대학 외래교수),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이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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