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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감염관리의 모든 것, 12월 1일 세미나에서 확인하세요!”감염관리 세미나 여는 ㈜엠디세이프 전현재 대표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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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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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 전문기업 ㈜엠디세이프가 ‘당신이 궁금한 감염관리’를 주제로 12월 1일(일) 코엑스 401호 컨퍼런스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단체 및 기업, 개원가 등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와 감염관리의 모든 것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들으면 좋을 내용이라는 게 ㈜엠디세이프 측의 설명. 전현재 대표를 만나 이번 세미나가 갖는 의의와 구체적인 세미나 내용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이번 세미나가 갖는 의의와 특징은 무엇인가.
협회나 학회에서 주최하는 감염 관련 세미나는 많지만, 일반 기업이 ‘감염’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렇게 크게 개최하는 것은 흔치않은 일이다. 협회나 학회 세미나는 아무래도 학문적인 측면, 이론적인 측면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경향이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병원 감염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부제처럼, 학문적, 이론적 측면 외에 개원가에서 필요한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의 강의가 마련됐나.
전 서울대치과대학 김각균 교수님의 강의로 세미나가 시작되는데, 김교수님은 현재 한국치과감염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왜 치과가 감염관리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번 세미나에 대한 근본적인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이어, 한국선진화멸균협회 안성화 회장님이 ‘대학병원 중앙공급실 수간호사의 하루’를 주제로 대학 병원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감염관리에 대해 신경 쓰는지,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줄 것이다. 안성화 회장님은 전 아주대학교병원 중앙공급실 수간호사였으며, 현재는 전·현직 중앙공급실 간호사들로 구성된 한국선진화멸균협회 회장이다.
정부 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해선 원광대치과대학 신호성 교수님이 맡는다. 신교수님은 치협 감염관리위원회 TF팀 위원장으로서, 치협 대표 자격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하는 유일한 분이다. 법규와 제도 등에 대해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실 것이다.
관련 기업에서도 두 분이 참여해 강의한다. ㈜챔버 소병윤 이사님은 ‘스팀 멸균 100% 성공하나?’를 주제로 강의 예정인데, ㈜챔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CI, BI 인디케이터를 생산하는 감염관리 전문 기업이다.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는 ‘플라즈마 멸균기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플라즈마 멸균기의 작동 원리와 사용법, 과산화수소 등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이다.

오후 강의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돼 있나.
오후 강의는 더욱 더 실무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첫 강의는 독일 듀르(Durr) 덴탈에서 외국인 연자가 직접 방한해 강의한다. ‘듀르덴탈’은 하이진 쪽으로 굉장히 유명한 세계적인 회사다. 유럽의 감염관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특히 수관, 석션, 컴프레셔 등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어, 전주 미소아름치과 권영선 원장님이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의 전 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할 것이다. 미소아름치과는 JCI 인증평가를 받은 병원보다도 더 잘 관리하는 치과로 굉장히 유명하다. 시스템 도입 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어떤 식으로 마케팅에 활용하는지 얘기해 주실 것이다.
그 다음엔 ㈜엠디세이프 회원 병원 중에서 한 분이 나와서 엠디세이프 감염관리 시스템(RIMS) 도입 이유와 장·단점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제일 마지막 순서로는 김소교 원구원이 ‘감염관리의 끝판왕 Safety zone 만들기’를 주제로, 실무적 측면에서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꾸미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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