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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치과병원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에 기술 수출 쾌거!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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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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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이 중국 하얼빈시, 하얼빈위생건강위원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얼빈시제2병원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최초로 진행된 이번 해외 기술수출은 보건복지부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얼빈위생건강위원회, 중한건강의료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국제의료협력에서부터 시작됐다. 주요 계약 사항은 치과종합검진센터와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개소를 위한 진료시스템 구축 및 전문 컨설팅, 의료진 교육 지원 등이다. 센터 및 클리닉 단위의 시스템 수출 계약 중에는 이례적인 규모로 2020년부터 5년간 인건비, 운영 및 컨설팅비 등을 포함해 예산은 약 20억 원 이상이다.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은 “선진 의료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가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회가 새롭다”며 “2020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기술 수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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