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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600여 명 참석, 아름다운 인생 위한 심미치과학의 역할 강조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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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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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년을 맞이한 대한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가 흥미로운 주제와 라이브 세션을 선보이며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 11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등록 550명, 현장등록 약50명 등 총 6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장원건 학술대회장은 “심미치과학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메인 테마를 ‘인생은 아름다워’로 정했다”고 말했다.
오전에는 ‘생기 있는 미소를 위한 교정치료’에 대해 고수진 교수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 위한 양악수술’을 주제로 임구영 원장이 각각 강의했다. 이후엔 ‘내 인생 최고의 크라운’을 연제로 김덕중 기공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오전 마지막 세션은 학회 최초로 라이브 보철 세션으로 진행됐고, 심미보철의 대가로 꼽히는 이승규 원장이 라이브 프렙과 템포러리 제작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김종철 원장이 3D 가상환자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했고, 권긍록 교수가 임플란트 지지 피개의치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대균 원장이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총의치를 위한 라이브 인상채득 강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를 끝으로 김기성 회장의 공식 일정은 모두 끝이 나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환 부회장 체재로의 새로운 출범이 시작되게 된다. 대한심미치과학회는 내년 3월 시작되는 40명 정원의 인정의 교육원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2020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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