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거친 표면으로 높은 골 전도율, 신생골과 융합해 안정적 볼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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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거친 표면으로 높은 골 전도율, 신생골과 융합해 안정적 볼륨 유지!
  • 양계영 기자
  • 승인 2019.12.03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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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세라본(cerabone)
광우병 청정지역인 뉴질랜드 소뼈를 사용한 골이식재 ‘세라본’이 꾸준히 사용자 층을 넓혀오고 있다. 1,250℃에 고온 소결하는 제조공정을 통해 남아있는 모든 유기 성분 및 화합물(탄산칼슘, 산화칼슘, 항원 성분, 바이러스)을 완전히 제거해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다공성과 거친 표면으로 임상에서 높은 골 전도성을 보이는 세라본은 소뼈 자체가 가지는 뼈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골 형성 세포의 결합이 용이하다. 세포 및 혈관의 성장을 촉진해 임플란트와 주변 골의 완전한 골 융합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세라본의 특징으로 꼽힌다. 이식된 세라본 입자는 신생골과 융합해 안정적인 볼륨을 유지하고, 지속되는 매트릭스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한다. 수화 후 입자끼리 잘 뭉쳐져 핸들링이 용이하며, 강력한 모세관 효과로 혈액 및 영양분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다. 

또한, 세라본은 100여 개국에서 100만 건 이상의 케이스를 통해 생체 적합성을 입증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 2014년부터 독일 유명 제조사 보티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럽, 북미, 아시아, 인도에 골이식재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국내 시장에도 골이식재 ‘세라본’과 천연 콜라겐 멤브레인 ‘제이슨 멤브레인’을 공급하고 있다.
 

 

제품 개요
브랜드(모델) 세라본(cerabone)
제조 회사명 botiss(보티스) / 독일
판매 회사명 Straumann(스트라우만)
문의전화 02-2149-3800
 
주요 특·장점
유형     이종골(파우더 타입)
용량     0.5㏄/ 1.0㏄/ 2.0㏄/ 5.0㏄
입자크기 (S)0.5㎜~1.0㎜, (L)1.0㎜~2.0㎜ 
주요특징
①신생골과 융합을 통해 안정적인 볼륨 유지.
②청정지역 뉴질랜드 산 우골을 사용, 고온소결 공정을 통해 모든 유기 성분 완벽 제거.
③높은 친수성으로 수화에 용이. 
④수화 후 입자끼리 잘 뭉쳐져 쉬운 핸들링 및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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