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정필훈 교수, 2019 옥조근정훈장 수상
상태바
서울대치과병원 정필훈 교수, 2019 옥조근정훈장 수상
  • 양계영 기자
  • 승인 2020.01.0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치 줄기세포치료제, 얼굴기형 성형재건수술법 등 공로 인정!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구강악안면외과 정필훈 교수가 지난 12월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정필훈 교수는 현재 임상시험만을 앞두고 있는 버려지는 치아로부터 분리 추출·배양한 사람치아 줄기세포를 활용한 ‘풍치 줄기세포치료제’와 총체적 얼굴기형환자 성형재건수술법을 개발하고, 20여 년간 국제 구순열 환자 무료 수술봉사에 앞장서는 등 치의학 발전에 기여 및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필훈 교수는 “보건의료계 전체를 통틀어 큰 의미가 있는 시상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임상에서도 연구를 병행하여 치의학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기준 제18회를 맞이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신진연구부문, 우수연구부문, 우수개발부문, 육성·진흥부문의 네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