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ic block과 Zirconia를 이용한 하악 전치부 크라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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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ic block과 Zirconia를 이용한 하악 전치부 크라운 제작
  •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 승인 2020.03.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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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재 원장의 디지털 임상 22

과거에 비해 치과 임상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모든 치과 영역에서 디지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디지털 장비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어떤 장비를 선택해야 할지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다듬치과 이훈재 원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임상’ 코너를 마련했다.
임상 외에 디지털 장비의 구입과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도 향후 차례대로 언급할 예정이다.


<지난호에 이어서>
3. Ceramic block을 이용한 하악 전치부 크라운 제작
하악 전치부의 심미적인 크라운 제작은 작은 치아 size로 인해 많은 한계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악의 4전치나 6전치를 모두 크라운으로 제작한다면, 그나마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한 개 혹은 두 개의 치아를 크라운 제작할 경우에는 특히, 크라운 재료 선택에 있어 고민스러운 경
우가 많다.
또한, 치아의 삭제에 있어서도 근관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삭제 후에도 치아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환자와의 마찰을 빚는 일이 많다.
다음의 case는 환자의 하악 양측 중절치의 파절과 abrasion으로 인해 보철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두 개의 치아만 보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접치아와의 색감이나 투명도를 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치아의 투명도나 색감을 재현할 수 있는 보철물은 물론, 재료에 상관없이 기공사의 실력에 따라 가능할 수 있지만, 디지털을 이용해 크라운 제작을 할 경우에는 ceramic block을 사용하는 것
이 자연치와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4. Zirconia를 이용한 하악 전치부 크라운 제작
질코니아는 기술의 발전으로 예전에 비해 투명도와 색감이 좋아졌다. 하지만, 세라믹과 비교해볼 때는 좀 더 발전이 되어야 한다.
질코니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연치의 투명도가 낮은 경우나 opaque하게 보이는 치아에서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연령이 높은 환자의 투명도가 낮은 치아나 변색이 있는 치아, clenching, bruxism 등의 경우에는 질코니아 크라운이 적응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악 전치부에서는 충분한 치아삭제를 하기에 치아의 크기가 적기 때문에, 질코니아를 사용할 때에 순면을 cut-back하여 세라믹 파우더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한 이유로 보통 FZC(Full Zirconia crown)로 사용하는데, 투명도가 높은 질코니아 블록을 사용하고 stain만을 처리한다.
다음의 환자는 연령이 높은 여성 환자로 하악 좌측 중절치, 측절치와 견치를 질코니아로 보철 수복한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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