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2020,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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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20,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 취임
  • 류재청
  • 승인 2020.03.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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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술 심포지엄 구성에 최선 다할 것!”

㈜신흥의 ‘SID 2020’ 조직위원장에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조직위원장이 새로 취임했다. 지난 2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Shinhung Implant Dentistry(SID)’ 2020 조직위원장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장에는 지난 8년간 SID를 이끌어 온 조규성(연세대학교치과병원) 전임 조직위원장과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신임 조직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을 통해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그리고 새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이날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는 전임 SID 조직위원장인 조규성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와 신임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이 참석해 이임 및 취임 소감을 나누는 한편, 향후 SID 조직위원회 구성계획과 향후 비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SID가 임상가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편, 그동안 우리나라 임플란트 임상의 발전에 이바지했던 SID의 공로와 위상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직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SID를 이끌어주신 조규성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몇 년 간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수님과 함께 한 시간을 되돌아보면, 중요한 지점마다 방향을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셨던 큰 나무 같은 분이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또 “8년 동안 뛰어난 리더십으로 SID를 이끌어 오신 조규성 전임 조직위원장님에 이어 새로운 조직위원장이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SID 2020’의 조직위원장으로서,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학술 심포지엄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간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조규성 교수는 “SID 조직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물심양면 SID를 위해 힘써주신 ㈜신흥과 SID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은 누구보다 SID의 정체성과 학술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적임자인 동시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젊은 리더이므로 앞으로의 SID가 무척 기대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SID 2020’는 김현종 조직위원장과 함께 새로운 조직위원들에 의해 준비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새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신승윤 교수(경희대 치주과) △박준석 원장(서울리더스치과) △조인우 교수(단국대 치주과) △차재국 교수(연세대 치주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 보철과)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 보철과)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외과) △송인석 교수(고려대 안암 구강외과) △김민근 교수(강릉대 구강외과)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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