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 코로나 예방 위한 압축공기의 변신 바이러스, 수분, 유분 등 완벽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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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코로나 예방 위한 압축공기의 변신 바이러스, 수분, 유분 등 완벽 정화!
  • 류재청 기자
  • 승인 2020.04.01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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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클린에어

핸드피스와 쓰리웨이 시린지는 컴프레셔의 압축공기에 의해 구동되는 만큼, 컴프레셔 주변(기계실)의 공기 질이 매우 중요하다. 압축 공기에 유분이나 수분이 포함될 수 있고 이 유분과 수분은 컴프레셔 내에 축적돼 세균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이 때문에 창문을 열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그러나 문제는 단순 환기만으로 한계가 있고 창문이 없는 기계실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럴 때 유용한 대안이자 해결사 중 하나가 바로 ‘Denticlean-Air’다. 바이러스는 물론 수분과 유분, 미세먼지, 그리고 중금속까지도 정화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를 공급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최근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조명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실제, 미국치과의사협회(ADA)에서는 치과용 압축공기의 품질 규정을 만들어 제시하고 있다. 공기는 깨끗한 외부 공기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유해가스나 증기의 근원지로부터 최소 10m이상 떨어진 곳의 공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Denticlean-Air는 압축공기에 대한 테스트 및 측정방법을 규정한 ISO12500의 테스트 규정에 따라 측정을 완료했고, 이를 통해 ISO8573: 1:2009 규정에서 요구하는 깨끗한 공기 기준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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