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덱스2020, 6월 5일부터 사흘간 예정대로 개최!
상태바
시덱스2020, 6월 5일부터 사흘간 예정대로 개최!
  • 류재청
  • 승인 2020.05.06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임 집행부 첫 공식 입장, 치산협은 취소 또는 연기 요청

‘시덱스 2020’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예정대로 개최된다. 지난달 출범한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신임 집행부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처음으로 이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집행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SIDEX 개최 여부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나, 4월 20일 기준 확진자가 10명대로 떨어지고, 정부 또한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등 변화가 감지된다는 점을 들어 개최 의사를 확실히 했다. 아울러, 시덱스에 참가하는 회원 및 참관객, 참여업체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각종 방역 대책을 최대한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제종합학술대회의 경우 일찌감치 학술 프로그램이 마무리됐으나, 예정된 해외연자 초청 강연은 국내외 사정으로 인해 국내 연자로 대체된다고 밝혔다. 올해 시덱스 2020은 262개사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처음으로 1층 A홀을 비롯해 기존 전시장인 3층 Hall C, Hall D1을 전시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위험성과 이에 따른 참관객 수 감소, 판매 및 영업 상담 등의 한계와 어려움 등을 들어 취소 또는 연기를 요청했다. 또한 이미 납부한 부스비를 위약금 없이 환불해 줄 것과 만약의 불상사에 대비한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 측은 101개 참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긴급 설문을 실시한 결과 20개 업체가 참가 의사를 밝혔고, 81개사가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