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에서 런칭한 치과 컨텐츠 포털 덴올(www. denall.com)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에 개국한 덴올은 임상교육, 치과계 정보,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과계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보 프로그램으로는 △치과계 뉴스 △덴탈인포 등을 제작해 방영하고 있으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덴올 초대석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스터코스 △수요세미나 △주제심화 등 교육 프로그램은 오스템이 그간 쌓아온 온·오프라인 교육의 노하우가 결집된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임상강의가 지속적으로 업로드돼 시공간 제약 없이 임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다.

현재 마스터코스는 강충규 원장(K치과), 박정철 원장(효치과)의 강연 등 15편 이상의 베이직 과정 강연이 업로드돼 있으며, 누적 뷰 수 15,000을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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