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복스 하이브리드 집진기 ‘NV19DT’, ‘NV19H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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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복스 하이브리드 집진기 ‘NV19DT’, ‘NV19HT’ 출시
  • 양계영 기자
  • 승인 2020.06.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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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 필터 시스템, 바이러스 균부터 세균까지 꽉 잡다!

코로나19로 치과 내 바이러스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하이브리드 집진기가 출시돼 개원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바복스는 최근 에어로졸부터 바이러스, 공기 중 세균을 흡입하는 ‘NV19DT’와 ‘NV19HT’를 각각 출시했다. uv-c LED 램프와 플라즈마제너레이터를 장착한 두 제품은 4차 필터 시스템을 통해 유해한 화학독성 물질을 흡수해 즉각적인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노바복스 측의 설명이다. 2가지 방식의 풋 페달이 장착돼 있어 손을 쓸 필요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취재 |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노바복스의 하이브리드 집진기는 관절타입, 호스타입이 결합된 ‘NV19DT’와 호스타입의 ‘NV19HT’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유체역학을 활용해 내부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며, 방음처리로 저소음의 설계 구조를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리뉴얼 과정을 거치며 ‘4중 구조’를 통해 집진효율을 끌어올렸다. 우선 더스트백 필터로 1차적인 먼지를 걸러내고, 2차 에어 필터를 통해 황사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3차와 4차에서는 자체 제작한 양면 컴파운드 필터인 2in1 필터가 장착돼 있다. 한 쪽에는 헤파 H13 등급의 필터로 미세먼지를 99.97% 제거하며, 다른 면은 카본칩(활성탄)이 80% 함유된 벌집 필터로 실내의 에어로졸 및 악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완성됐다.
또한, 터치 패널 스크린으로 조작이 간편하며, 풋페달 모드 변경 후 풋페달로 석션 작동을 컨트롤할 수 있어 작업자의 양손이 자유롭다는 점도 기대되는 특징 중 하나다.
아울러 노바복스는 알루미늄 암 혹은 플렉서블 호스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 중형 캐노피 후드 등 다양한 후드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때 알루미늄 암후드는 Main pole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알루미늄 암후드 주입구 부분에 플렉서블 호스를 장착해 듀얼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필터 교체 시에는 내부 필터 박스 오픈 후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자체관리가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노바복스 측 담당자는 “U V-CLED 살균 램프가 장착돼 있어 UV-C 270-280nm 파장의 자외선으로 곰팡이, 균류, 박테리아의 살균력을 입증한다”며 “이외에도 PLASMA의 음이온 기능으로 공기 중에 알러지나 천식을 유발하는 입자를 제거해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치과 환경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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