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를 위한 여러 과정을 책 한권에 예술적으로 담아내다!
상태바
심미를 위한 여러 과정을 책 한권에 예술적으로 담아내다!
  • 강찬구 기자
  • 승인 2020.07.31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ouglas A. TERRY, Willi GELLER의 『최신 심미 수복학』

건강과 심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심미적 치과 치료에 있어 임상가와 기술자에게 치료 가능성을 확장 시켜줬다. 이런 발전은 임상가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수복과 심미적 문제들에 대한 많은 해결책을 제공함과 동시에 치과치료의 흐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질환과 관련된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서 선택적인 심미적 증대로 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본 책은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삽화로 심미적 치과 치료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임상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취재 | 강찬구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재료를 사용했는지가 그 재료의 지속력과 심미성을 향상시킨다’ 

‘최신 심미 수복학’ 출판의 촉매제가 된 문장이다. 심미수복에 관한 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책의 저자, 편집팀, DTI(Design Technique International) 멤버 등 출판에 관련된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수많은 프리젠테이션, 핸즈온코스를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행사를 진행하면서 청중으로부터 특정한 임상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 재료의 선택과 그 재료들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질문과 제안을 받아왔다. 이에 저자들은 치과용 재료의 순위를 매기거나 개발 하는 것이 아닌 최적의 결과를 보여주면서 특정 임상상황에서도 지속력을 보여주는 사용방법을 찾는데 공을 들였으며 그 결과로 ‘최신 심미 수복학’을 저술하게 됐다.
 
‘최신 심미 수복학’은 각 분야의 임상 치과의사들이 일상적으로 직면할 수 있는 많은 이슈들인 초기 진단 단계부터 필수적인 다른 임상 단계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형태를 갖는 치아의 삭제나 인상 채득, 임시 수복, 실제 보철 방법들 간의 연결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비니어, 부분 의치, PFM 크라운, 올세라믹 수복 등을 위한 모든 중요한 접착 문제들도 다루고 있으며 임상적 문서와 사진뿐만 아니라 심미적 포스트 시스템, 치주 성형술, 임플란트 치의학에 대한 간략한 측면도 챕터에 포함됐다. 

적절한 재료의 사용을 통한 최적의 임상결과에 바탕을 두고 책이 제작된 만큼 책 속에서 언급된 각각의 재료와 기술의 사용도 사진 전문가에 의해 자세히 묘사됐다. 

이 책의 저자인 세계적인 세라미스트 Willi Geller와 치과의사인 Douglas A. Terry는 임상적 사진이 심미와 보존 치과학에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구내 사진은 치료 전 상황들을 평가, 진단하며 기록하고 환자에게 기술할 수 있게 한다”며 “심미 평가는 사진 없이 완성될 수 없으며 사실 진단은 사진들을 찍고 검토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복 치료는 술전 사진 영상을 완성하기 전에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는 진단학적 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치료의 법적 근거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라며 “술후의 사진을 검토할 때는 수복 팀(기공사와 임상가)이 결과를 평가하면서 부정적 결과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결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과의사로서 이 책을 저술한 Douglas A. Terry는 책의 주요 특징으로 일상적인 임상적 상황에서의 삽화를 통해 심미적 치과 치료를 가르치며 설명하는 것을 꼽았다. 

그는 “이 책은 한 가지 수복 재료가 가장 최선이라거나 임상가들에게 사용하는 방법을 규정하는 방식으로 쓰여지지 않았다”며 “이 책의 목적은 어떻게 구체적이고 철두철미하게 기구나 재료를 선택해야 임상 상황에서 가장 탁월한 수준을 얻어 낼 것인지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과학적 지식과 임상 및 실험적 전문 분야에 따라 다양한 견해를 수집, 정리했으며 그 범위는 생체 재료, 실험 기술, 조작, 보철, 치주, 임플란트 치과학을 포함해 심미수복 치과학의 많은 측면을 아우른다”며 “이렇게 완성된 이 책은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스탭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그들의 업무를 향상시킬 것이며, 그들의 생산성을 최대화해 그들의 환자에게도 더 나은 구강건강관리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