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원장의 디지털 임상㉗ 최종 수복물의 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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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재 원장의 디지털 임상㉗ 최종 수복물의 접착
  • 이훈재 원장
  • 승인 2020.07.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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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치과 임상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모든 치과 영역에서 디지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디지털 장비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어떤 장비를 선택해야 할지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다듬치과 이훈재 원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임상’ 코너를 마련했다. 임상 외에 디지털 장비의 구입과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도 향후 차례대로 언급할 예정이다. 

<지난호에 이어서> 
2. Ceramic crown 접착 
세라믹 크라운의 내부는 에칭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아와의 접착에서는 유리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사용상의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에칭에 사용하는 불산(HF)은 플루오린화 수소가 신체의 수분과 수소결합을 하면서 피부조직에 침투를 하기 때문에 건강에 위험한 영향을 주게 된다. 
크라운 내부를 에칭할 때, 5% 불산을 사용하는데 치과용 장갑을 착용해서 피부와 직접 접촉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에 실란 처리를 내부에 하게 되면 세라믹 크라운의 내부 처리를 완성된다. 
사용하는 시멘트는 종류별로 나눠질 수 있으며, 자가 중합, 광중합, 이중 중합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시멘트 내에 본딩 agent의 유무에 따라서 나뉘어 질 수도 있다. 
어느 종류의 시멘트를 선택하든지 사용 방법을 정확히 따르는 것이 좋다. 
다음은 전치부의 세라믹 크라운의 접착에 대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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