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리뷰 4점 이상의 세계적인 명소 ‘피셔맨즈 코옵’
상태바
구글 리뷰 4점 이상의 세계적인 명소 ‘피셔맨즈 코옵’
  • 이재일 원장
  • 승인 2020.09.01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일 원장의 맛나라 이웃나라⑱

구글 리뷰가 370개를 넘고 평점 4.1점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소임을 인정받은 ‘피셔맨즈 코옵’.
싱싱한 생선, 특히 괌에서 갓 잡힌 생참치와 연어 등을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피셔맨즈 코옵’으로 떠나보겠습니다.^^

괌의 아름다우면서도 신기한 에메랄드빛 바다 옆을 자동차로 달려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명소 ‘피셔맨즈 코옵’입니다. 겉모습이 컨테이너 박스의 형식이고 건물 외관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세월의 흔적을 통해 범상치 않은 장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❶

기대감을 갖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면 냉장고를 볼 수 있는데 생참치회와 연어회뿐만이 아니라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포키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진열된 음식 중 군데군데 비어있는 곳을 보니 그 명성대로 벌써 많은 사람이 다녀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❷

다른 진열대에는 현지인들이 집에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된 생선 원물이 있었는데 처음 보는 물고기도 있어 상당히 이색적이고 신기했습니다. 그 옆에는 문어 다리도 있었는데 그냥 손으로 잡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싶을 정도로 두툼하고 통통했으며 다양한 크기로 마련된 연어 덩어리들은 호텔에 묵지만 않았으면 연어 스테이크를 해 먹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❸

이렇게 다양하게 둘러본 후 생참치회와 연어 회를 각각 5달러어치 주문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변에 먹을 장소가 보이지 않아 근처 바닷가에 차를 대고 돗자리를 깔면서 바다를 보며 먹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돗자리가 날아갈 뻔했지만 평온하게 생참치회부터 포장 용기를 열어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먹게 되는 냉동 참치회와 달리 선명한 색상을 자랑하는 생참치는 레드자몽의 과육과 색이 비슷해 신기했습니다.❹

자리에 앉아 생참치회를 먹고 이어서 연어를 먹어 봤습니다. 아 참 그리고 ‘피셔맨즈 코옵’ 에서 회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와사비 간장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초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져가셔도 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간장도 충분히 맛있어서 굳이 안 가져가셔도^^❺

2종류 모두 먹어본 결과 미묘하지만 연어가 더 맛있었습니다. 생참치가 90점이라면 연어는 95점 정도였으며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것보다 2% 정도는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❻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피션맨즈 코옵’~~!! 괌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생참치회와 연어 회를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