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임상] 전악 발치후 즉시 식립 및 조기하중부여 증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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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임상] 전악 발치후 즉시 식립 및 조기하중부여 증례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05.12.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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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스템 / (주)오스템

임플란트 시스템 / (주)오스템

‘전악 발치후 즉시 식립 및 조기하중부여 증례’

54세 남자 환자로 잔존치아의 동요로 인한 저작불편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전신질환은 없었고 건강한 상태는 양호 하였다. 발치 후 의치의 사용은 원하지 않았고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하기를 희망하였다. 심한 치주질환에 이환된 상하악 잔존치아를 모두 발치하고 즉시로 총 18개의 오스템 SS II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하악은 조기하중을 부여하였다. 6개월 후 성공적인 골유착이 이루어져 임플란트 유지형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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