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지난 3월 7일 웨비나로 진행된 ‘4人 4色 인비절라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인비절라인 교정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양구 대표원장(아이디치과병원)의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통한 전후방 이동 원리 및 구현 사례’, 조근철 원장(서울바른교정치과)의 ‘초기 혼합치열기 아이를 위한 1차 교정의 옵션으로 최적의 솔루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최광효 원장(아너스 교정치과)의 ‘교정 치료 과정에서 아이테로의 역할과 장점’,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의 ‘진화하는 인비절라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료한 발치 케이스 사례’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올 한 해, 900만 이상 누적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진보하는 인비절라인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원념으로 삼고 더 많은 환자분이 치아교정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며 “치과 전문의 선생님들의 치료 과정에 인비절라인이 다양한 유형의 치료 케이스에서 편안하고 정교하게 치료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찬구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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