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
DenfoLine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치과계의 언론매체로 앞서 온 덴포라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의사를 위한 임상과 경영 매거진’이라는 뚜렷한 잡지의 비전을 제시하고 출범한 DenfoLine이 원래의 고유한 비전을 유지하면서 발전시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덴포라인은 치과계의 중요한 정보지로 전문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시어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더 많은 치과 관련자들에게 늘 곁에 있는 매체로 발전해 가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덴포라인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30주년 40주년 나날이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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