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구강건강증진 위해 노력하는 치과위생사를 꿈꾸며…”
상태바
“국민 구강건강증진 위해 노력하는 치과위생사를 꿈꾸며…”
  • 장동일 기자
  • 승인 2005.12.09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치과위생학회-구강건강증진학회 연수회
 
“국민 구강건강증진 위해 노력하는 치과위생사를 꿈꾸며…” 

오늘날 치과계에서는 외국 의료기관의 의료시장 개방과 임플란트, 보철, 교정치료분야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고객만족에 대한 인식 형성으로 전문성과 기술력,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춘 치과위생사를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새로운 의료서비스가 요구 되며, 이 모든 것들이 의료의 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수한 구강진료분담 인력이 요구되어질 수밖에 없다. 학문과 임상적으로 제대로 된 치과위생사 교육을 실현하는 구강건강증진학회 연수회를 찾아보았다.

대한치과위생학회는 1999년도 학회회칙에 따라 구강건강증진학회, 소아 · 특수관리학회, 치과심미수복위생학회, 치과임상외과위생학회, 치과의료관리학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선출과 사업계획을 편성하여 학술간담회와 학술대회 개최, 대한치과위생학회지 발간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섯 개의 분과 중 하나인 구강건강증진학회는 1999년~2005년 현재 150명의 치위생사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정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치료 및 예방분야의 학술연구와 교류 및 구강위생관리 교육을 통하여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전문분야로는 치주과학, 치면세마, 불소국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 구강건강증진학회에서는 스켈링전문치과위생사 과정을 운영함으로서 전문분야별로 연구개발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학문 탐구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업무 확장과 나아가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각 분야별 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을 만들게 되었다.

스켈링전문치과위생사 과정
구강건강증진학회 최선옥 분과학회장은 “치과위생사의 역할은 크게 예방처치자, 구강보건교육자, 진료협조자, 치과경영지원자로서의 치과위생사로 구분할 수 있다. 전문화되는 치과의 변화에 맞춰 치과위생사의 역할도 전문화되고 세분화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현재 진행되어지는 스켈링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은 스켈링에 관심이 있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임상에서 스켈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테크닉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스켈링은 예방처치자로서의 치과위생사의 고유 업무로 치주처치의 가장 기본적인 술식이며, 치주염의 원인이 되는 치석 및 여러 부착물들을 제거하는 술식이다.
치주 치료는 질환의 특성상 장기간의 꾸준한 관리와 치료, 예방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더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러한 치과위생사의 업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업무의 확장을 위해 치과위생사의 다양한 역할에 따른 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면허를 받은 치과위생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켈링이지만 최선옥 분과장은 “스켈링전문치과위생사는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전문적인 시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보의 공유를 통하여 작게는 내가 소속되어 있는 치과, 더 나아가 그 지역에서 ‘스켈링’하면 내 이름 석자를 떠올릴 수 있게 할 수 있는, 스켈링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스켈링전문치과위생사라는 세미나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강위생관리와 감염관리 중요성
세미나의 교육 방식은 ‘효율적 스켈링 process’ 스켈링을 행함에 있어서 꼭 알고 있어야 되는 전신병력, 구강 내 및 구강 외 검사, probing, explorer 사용, scaling 테크닉에서부터 sharpening까지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스켈링 시 이용되는 장비 다루는 법, 구강위생 교육시 치과위생사가 알아두어야 할 구강위생용품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즉, 스켈링에 관계되는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교육하고 있으며 dentiform과 상호 실습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최선옥 분과학회장은 이 세미나를 듣는 치위생사들에게 “스켈링이란 것이 단순하게 치석제거라는 행위 하나로 끝나지 않고 한 사람의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동시에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충치) 등 구강질환의 예방 등을 환자의 의식변화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치과위생사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대한치과의생학회의 발전기대
대한치과위생학회와 5개의 분과학회에서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종합학술대회와 1~2회 정도의 학술집담회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교환을 하고 있다.
대한치과위생학회에서는 하반기 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 및 추계 학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추계학술대회 주제는 ‘임플란트 보철에 관하여’ 이며 서울대병원에서 지하 강당에서 개최한다. 각 분과마다 전문치위생사 교육 과정이 있으므로 홈페이지(http://www.kdha.or.kr)가서 등록 할 수 있다. 구강건강증진학회는 1년에 2번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 스켈링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이 진행이 되는데 치위생사라면 꼭 한번 들어볼 만한 교육내용이다.
앞으로 대한치과위생사학회는 치위생사 전문인으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고 치과위생사로서 이상과 철학을 가지고 생활하는 꿈꾸는 치과위생사를 키우며 배출 할 것이며  치과위생사로서도 자부심을 강조하며 인재양성에 앞장설 것이다.

악력
가천길대학 치위생과 겸임교수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치위생사
대한치과위생사 구강건강증진학회 학회장

대한구강건강증진학회에서 추천하는 서적

치과위생사를 위한 임플란트 교과서
이 책은 치과 임플란트라는 학문을 배우는 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이제 막 치과 임플란트학에 입문하려는 치과위생사들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치과에서의 임플란트의 발전은 빠른 시간내에 너무나 많은 발전을 하였다. 임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진료가 되었습니다.  임플란트는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많은 치료이기에 치과위생사 학도들이나 임상에 있는 치과위생사들이 임플란트 치료에서의  궁금증과 배움을 습득하는데 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조금이라도 덜어 들일 수 있도록 작으나마 기여하여 하였으면 하는 책이다.

출판사 / 명문출판사
정가 / 3만5,000원




치과위생사를 위한 응급처치
많은 현대인은 전신질환과 만성질환에 이환되어있다. 치과임상에서 전신질환에 이환되어 있는 환자의 진료 중 발생가능성이 있는 치과적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는 환자의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치과 의료진은 항상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에 본서는 전신질환의 종류별 발생가능한 치과적 응급상황과 대처법, 심폐소생술, 사마리아보호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출판사 / 군자출판사
저자 / Janet Bridger Chernega
가격 / 2만원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