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한양행, ‘2021 유한 디지털 트레이닝코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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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한양행, ‘2021 유한 디지털 트레이닝코스’ 개최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21.12.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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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수술 핸즈온까지 동시에 높은 만족도 얻어
유한양행의 '2021 유한 디지털 트레이닝코스' 올해 마지막 행사가 12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유한양행의 '2021 유한 디지털 트레이닝코스' 올해 마지막 행사가 12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유한양행 ‘2021 유한 디지털 트레이닝코스’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12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지난 트레이닝코스는 이론과 사용법 강의 뿐만 아니라 디자인 실습을 위한 캐드 핸드온과 서지컬 키트 체험을 위한 수술 핸즈온을 동시에 준비해 디지털 컴포넌트 신제품에 대한 이해와 코스 만족도를 높여 참여하신 원장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강의는 박시찬 늘푸른치과 원장의 이론 강의로 ‘Digital Implant Workflow A to Z’와 서상진 예인치과 원장의 ‘Astra EV Guided surgery kit의 이해와 사용법’강의로 트레이닝 코스가 시작됐다. 이어 김희철 더블유화이트치과 원장의 수술파트 CAD 핸즈온에서는 ‘Implant studio(3shape)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 플래닝 및 가이드 생성법’이라는 주제로 실제 가이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디지털 트레이닝 코스는 이론강의와 실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풀 코스’로 임플란트와 디지털의 접목에 관심있는 개원의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됐다
이번 디지털 트레이닝 코스는 이론강의와 실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풀 코스’로 임플란트와 디지털의 접목에 관심있는 개원의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서상진 예인치과 원장의 Model surgery 핸즈온과 박시찬 늘푸른치과 원장의 Scanning 핸즈온이 이어졌다. 수술 실습을 통해 신제품 가이드 키트를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최신 Primescan 스캐너를 활용하여 스캔 실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라이브러리 선택방법까지 폭넓게 강의가 진행됐다.

마지막 연자로, 김희철 더블유화이트치과 원장이 나서 보철파트 CAD 핸즈온이 이어졌다. 김희철 원장은 ‘Astra EV Scanpost와 환봉을 이용한 커스텀어버트 및 브릿지 캐드 디자인 실습’이라는 주제로 실제 디자인 실습까지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높은 인사이트를 가진 3명의 연자를 한자리에 모시고 이론강의와 실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풀 코스’ 트레이닝 코스인 만큼 임플란트와 디지털의 접목에 관심있는 개원의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트레이닝 코스를 통해 유한양행의 치과사업과 아스트라 임플란트를 다시 한번 치과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라며 “특히 좋은 제품을 공급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 박사의 정신을 국내 치과계에도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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