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성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
덴포라인의 창간 21주년을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포라인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다양한 치과 재료와 장비들을 비교, 분석하는 자료를 포함해서, 다른 매체들과는 차별되는 정보와 기사로 치과계에 꼭 필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몇 년간 지루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전과는 결코 같을 수 없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치과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덴포라인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하는 덴포라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덴포라인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거듭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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